이번엔 선배한테 사줄 차례가 됫는대
이건 내가 해야 하는데 내 후에 들어온 후배 둘이
우쭐렁거린단말이야! ㅎㅎㅎ

그래도 내 허가는 맡고 진행한다 그건지?
내보고 다 바쁜 같은데 저네 둘이 갓다 오겟대!

난 또 오늘 두루 짜증난 일이 있어서 기분도 찜찜하고
어딜 나가 돌아다닐 기분도 아니라서
그램 그래라 했지무! ㅋ


문제는 여기서부터 ㅎㅎㅎ
둘이 선물 들고온게 내 말한 기준 초과해서 사오고
넷이 나눠 하재~!


그때 당시 머리 피뜩 안돌아서 알앗다고 햇지무..
근데 생각해보니 돈문제 아니란말이야~
사람을 무시해도 분수가 잇지 ㅋㅋ
그래서 내가 머리 썻짐! ㅡㅡ
내랑 친한 한족애후배보고 내 예산한 금액만 달라 했지,!
그리고 내 한족후배한테 유리한 쪽으로 말해줬짐,
그랫더니 한족후배는 깍듯이 내한테 고맙다고
위챗으로 인사 왔단말이야 ㅎㅎㅎ


목욜날 내가 후배돈과 내 몫을 함께 내놓으면서
한마디 따끔하게 해놓으려고...ㅎㅎㅎ
원래는 저 선배 아님 내 이 예산금액도 안내놓아,
그러니까 예산금액 초과한 부분은 니들 둘이
알아서 결산해! ㅋ 하고 말하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서 날 만만하게 보고 개수작을 해?!
나 니 둘 없어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위신이 좋거던...
부장이라던가 리더들이라던가 ㅋㅋ



돈문제 아니고 기분문제임요.^^
뭐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