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호응이 좋은 글은 아니지만 그나마 내몸으로 때우고 격은거였기에 ..
문법이러거나 .. 오타가 있어도 .. 양해바랍니다 ..
9년철 맞는 외국생활 참으로 힘들었죠 .. 허지만 발달한 제조업에서 일하다보니간 자기만에 노하우 가 무진창 많이 싸이데요 .
중국에서있을때는 엔지니어였지만 본인이 직접 해보니간 뭔가 틀리기도 하고 ..
기술이란 쉬운거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들데요
물론 간단한 기계가공이지만 그기에서 얻은 모든제조의 원리는 비슷함.. 온도 습도 ..

그러고 급하게 아버지 마지막제사에 가겠다고 12월달부터 악착스럽게 구정꺼지 일을 해왔네요 ..
마지막제사니간 꼭 잘보내고싶은마음에 .. 그와중에 연변에 제조업을 봤는데 나름대로 잘하고있는 형님 누나분들이 계시기에
가끔식은 생각을 해요 조선족이라서 많은것을 느끼고 돌아다니면서 내 시야를 아주 많이 넓힐수가있구나 ..
연변에서 조선족으로 태여난것에대해 감사드리며 .. 아마츄어 조선족이되지말고 .. 꼭 프로다운 조선족이되였으면하네요



제조를 보면 유통이 보이고 유통을 알면 나중에 자기사업을 해도 웃으면서 일어나겠죠 ..
허지만 그모든원리를 모르고 쉽게쉽게 산다 .. 천만에 말씀 당신은 기회가 와도 못잡은 무식한 사람이된다는것 ~~~

모든일은 사람이 하며 중국이던 어디서든 꼭 중요한 사람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사람이없으면 회사가 마비된다거나 아님 군체가 몰락한다든가 등등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