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등산했는데 정상에 도착할쯤 고양이 있네
ㅠ 혼자 외롭게 있다 꼬깔콘하고 물 줘는데 잘 먹음 ㅋㅋㅋ
ㅠ 다음생에는 고양이로 태여나지 말거라 등산하면서 오늘 나에게 뜻 깊은 하루다 ㅠ 내려가는데 새어린이도 봄 날지를 못함 먹을거 줘는데 안먹음 언능커서 건강하게 잘 날아다녀라 ~~
그리고 정상에서 아저씨 나 보고 ( 혹시 물 있으세요?)
물어봄ㅋ 물 다마셔서 없고
사이다 있다고 하여 드림 고맙다고 함 ㅋ 오늘 정말 특별한 하루다
TENSHI
|
2018.05.14 08:37
00바다00
|
2018.05.13 21:31
포애버플라워
|
2018.05.13 15:13
가시나무521
|
2018.05.12 07:35
곰돌이111
|
2018.05.11 05:15
가시나무521
|
2018.05.10 12:51
가시나무521
|
2018.05.10 12:46
00바다00
|
2018.05.09 21:46
TENSHI
|
2018.05.08 08:38
가시나무521
|
2018.05.07 16:56
가시나무521
|
2018.05.07 16:42
|
2018.05.07 13:02
TENSHI
|
2018.05.06 21:24
착한분이시군요.
내일한것 뿐입니다 생명은소중하고 물같은건 베풀수 있는거죠 ㅋㅋ
등산이 좋죠
네 가끔의 등산 좋아요 ㅋ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아기새 넘 불쌍해 보여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기새 키우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었어요 ^^
감성이 참말로 풍부하신듯요,
일상에서 많은 깨우침을 얻어 가는거 같움다~
ㅋㅋ 네 감사합니다 ^^!
마음이 착하시구나.추천.
고맙습니다 ^^ ㅋ
먹을거 주신 님도 착하고, 잘 먹어주는 냥이도 이쁘고.......
이런 글 보면 이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거 같아 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