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다!” 지충국, 연변팀 신입 4명 교정파선수에 특별 영상 편지

합마하물결 | 2019.02.16 07:48:10 댓글: 0 조회: 595 추천: 0
https://life.moyiza.kr/sports/3848352




왼쪽으로부터 백영일, 김덕화, 량동파, 당창선수.


연변팀 전임 주장 지충국선수가 2월 14일 저녁 본사기자를 통해 2019시즌 연변팀에서 새로 인입한 4명 대학졸업생 특별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연변팀에서 뛰다가 현재 북경국안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충국은 국가대표팀 대표로도 활약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지만 항상 고향 연변팀을 잊지않고 있다. 이번 연변1중 3명 후배 등 4명 교정출신 선수들이 연변팀에 입단한 소식을 듣고 량동파, 백영일, 김덕화와 당창 선수에게 특별히 영상편지를 보내와 격려했다.


량동파 백영일 등 4명 선수들 안녕하세요!

친구들이 연변팀 일원으로 된 것에 축하를 보냅니다. 더구나 저는 연변일중의 선배로서 또 교정축구 출신으로 친들구과 함께 기쁜 심정이며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프로축구는 경쟁이 아주 치렬하기에 쉼없는 노력으로 자기의 경기수준을 확실하게 제고해야 설자리가 있습니다. 희망컨대 친구들이 가배의 노력으로 분발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모교와 연변축구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를 바랍니다. 한편 여러분의 노력이 연변 교정축구의 발전에 특별한 기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친구들을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기회가 되는 대로 서로 교류도 합시다.

화이팅!



[한어 원문]

梁东波,白永日等四位球员,你们好!

祝贺你们成为延边队的一员。作为延边一中的前辈和校园足球出身我更加为你们感到高兴和自豪。

职业足球的竞争是非常激烈的,只有不断地努力去提高自己的竞技水平才能拥有一席之地。

希望你们加倍努力,发愤图强,以优异的成绩来报答母校和延边球迷的期望。同时也为延边校园足球的发展做出应有的贡献!

我也会一直关注你们,有机会一起交流的。

加油!


/길림신문 김룡기자

// 출처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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