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6-02-15 |
10 |
36379 |
||
2015-04-05 |
8 |
42306 |
||
2014-10-10 |
21 |
42941 |
||
2009-02-08 |
1 |
67906 |
||
무우 |
2007-09-12 |
2 |
105323 |
|
2005-01-26 |
55 |
191059 |
||
歌神 |
2005-10-11 |
5 |
1280 |
|
아이스 |
2005-10-11 |
3 |
1172 |
|
2005-10-11 |
25 |
2481 |
||
2005-10-11 |
1 |
909 |
||
歌神 |
2005-10-11 |
5 |
887 |
|
2005-10-10 |
31 |
3600 |
||
뺀뚀우 |
2005-10-10 |
2 |
707 |
|
뮤직킬러 |
2005-10-10 |
1 |
805 |
|
2005-10-10 |
6 |
2289 |
||
2005-10-10 |
2 |
1516 |
||
歌神 |
2005-10-10 |
9 |
1433 |
|
2005-10-09 |
0 |
1521 |
||
2005-10-09 |
1 |
1138 |
||
들고양이 |
2005-10-09 |
2 |
645 |
|
2005-10-09 |
0 |
898 |
||
2005-10-08 |
19 |
824 |
||
2005-10-08 |
19 |
2188 |
||
카네이션 |
2005-10-08 |
7 |
1982 |
|
카네이션 |
2005-10-08 |
11 |
2232 |
|
2005-10-08 |
2 |
967 |
||
뺀뚀우 |
2005-10-08 |
3 |
1078 |
|
2005-10-08 |
15 |
1800 |
일등이다 언니 일등했다
하지만 넌 중국노래 한국노래 일본노래 죽이네
<东京爱情故事> 옛노래 잘 듣구 감니당
다음 노래 기대함..............................
凄いね!女性がこの歌を歌うと、
また特別な風味が出ますね。
ガッコウ良い × 5
★★★★★ (星五つ)
첨 들어보는 노랜데 참 잼있네요!
잘 듣구 갑니다~~~~!
ㅎㅎ 그마언제 노래 올렷구나....근데뭐가뭔지 알아들어야 어쩌지.ㅋ 암튼잘듣구 간다.....
노래하나는 짱나게 부르네요 근데 통 뭔말인지 알아야지 , 후에도 쭉 듣고싶네요
일본노래두 참 잘하시네요
기분좋게 듣구갑니다~~~
잘했더 ^^
하따꼬~ 플심구 막 삼키네 ...
우리집컴터는 안되는거 알쥐? 속상해...
그래두 내 성의 하늘부터 땅까지 꼴뚝 차서
다른사람집에 와서 쑈를 한더 ㅋㅋㅋ
내 성의보구 막 감동되여 눈물코물범벅이 된거 아냐?
何から傳えればいいのか 分からないまま時は流れて
浮かんでは 消えてゆく ありふれた言葉だけ
君があんまりすてきだから ただすなおに 好~きと言えないで
多分もうすぐ 雨も止んで 二人 たそがれ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まま
誰れかが甘く誘う言葉に もう心搖れた~りしないで
切ないけど そんなふうに 心は縛れない
明日になれば君をきっと 今よりもっと好きになる
そのすべてが僕のなかで 時を超えてゆく
君のためにつばさになる 君を守りつつ"ける
やわらかく 君をつつむ あの風になる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 / まま
今 君の心が動いた 言葉止めて 肩を寄せて
僕は忘れないこの日を 君を誰にも渡さない
君のためにつばさになる 君を守りつつ"ける
やわらかく 君をつつむ あの風になる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まま
誰れかが甘く誘う言葉に 心搖れたりしないで
君をつつむ あの風になる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で 君に會えなかったら
僕等は いつまでも 見知らぬ二人のまま
오빠매나네 풀심었다 노래두안듣구 ㅎㅎ 우리회사일할때는몯듣는다 .. 쏘리아~ 니사머노래워낙에잘해서말이야 안들어두 잘핻지무 ....오빠 휴식시간에들을께 ~~~
ごめん、歌詞を韓国語で翻訳して見ました。
무엇으로 전 있으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채 때는 흘러
떠오르고는 사라져 가는 흔히 있던 말만
너가 너무 멋지기 때문에 묻는데 도깨비호?귀로 말할 수 없고
아마 곧 있으면 비도 그쳐 두 명 황혼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의?
누구가가 달게 권하는 말에 이제(벌써) 마음 흔들렸어?하지 말아줘
안타깝지만 그런 식으로 마음은 묶을 수 없다
내일이 되면 너를 반드시 지금 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
그 모든 것이 나 속에서 때를 넘어 간다
너를 위해서 날개가 되는 너를 지키면서"찬다
부드럽게 너를 감싸는 그 바람이 된다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의 /
지금 네가 마음이 움직인 말 멈추고 어깨를 대어
나는 잊지 않는 이 날을 너를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는다
너를 위해서 날개가 되는 너를 지키면서"찬다
부드럽게 너를 감싸는 그 바람이 된다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인 채
누구가가 달게 권하는 말에 마음 흔들리거나 하지 말아줘
너를 감싸는 그 바람이 된다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너에게 회 없었으면
나등은 언제까지나 낯선 두 명인 채
미쒜얼~ ㅎㅎ 울 신복이두 빨빨할때 있구나...일등 축하!!
여름향기~ ㅎㅎ 들려줘서 고맙슴더....^^
마지막승부~ 별 다섯개나 투표해줌더.... 정말 고맙슴더....^^
꼬마인형~ 처음으로 들어봄더?? 이 드라마 이전에 디게 잼있었는디....^^
달콤한 인생~ ㅎㅎ 못알아들으무 대충 그렇다하구 들으셔...^^
우주홍차~ 또 들리셨네요....고맙슴니더...계속 지켜봐줘서....^^
불멸의 토니~ 모르면 모르는데루 기기나사이....^^
한영~ ㅎㅎ 머절싸한거하구 가튼네 하지 마라....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하따꼬~ 이후부터 울집에는 들리지 말았으무 좋겠슴더... 조ㄴ나 재수없거든...
홀로서기~ ㅎㅎ 플 감사함니더....^^
김정~ 노래 잘 부르지는 못해두 부르기 좋아해요...아무튼 들려줘서 고마워요...^^
박설화~ ㅋㅋ 플 삼키다.... 니 쥑인더.... 말 하나는 뭇있게 한다야..^^
ㅋㅋㅋ ~ 울 영춘이 오랜만이다...그래 플 심어주느라 고생많이 했더....^^
기향의자남~ 니 플에는 어째 오빠라는 글자가 빠지는법이 없나...^^
마지막승부~ 정말 수고많았슴니더....그걸 또 한국어로 번역하다니....아무튼 디게 감사함니더.... ^^*
おはようございます、声も奇麗し歌もすごいわ、僕は東東莞なんですよ、お友になりたいんですけど、よろしゅうでございましたらメールなりでどうでしょうかね。メールアドレスはwenchanghua1226@yahoo.co.jp. <a href=mailto:wenchanghua1226@hotmail.com>wenchanghua1226@hotmail.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