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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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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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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2023-11-28 |
8 |
510 |
동틀무렵 세시간전즈음에 님의 목소리를 듣고 잉잉거리고 싶다가도 이름모를 원인으로 혼자서 킥킥거리며 웃다가 허구픔에 못이겨 풉풉거리고있네요,나 꿈꾸고 있나바요 ..단지 글쓰고싶어서.
하얀눈 님께서 팬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팬으로써 당연히 들으러 와야죠.
이 노래는 제가 박정현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하얀눈 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에요. 너무 감동이에요. 이러니 어떻게 팬이 안 되나요? ㅋㅋ
앞으로도 생각날 떄마다 종종 들으러 올거에요.
고마워요 이렇게 올려주셔서요. 하얀 눈 님의 영원한 팬 단차 할게요. ㅋㅋㅋ
그냥 아는 노래긴하지만 부르기는 힘들고... 그래서 미루고 또 미루고하던 노래중에 하나예요 ㅋㅋㅋ
내가 부르니깐 많이 무게감느끼죠ㅋㅋㅋ
감동은 므슨... ㅎㅎ
잘 부른것도 아닌데.....
뭐 또 영원한 팬까지... ㅋㅋ
부담되게... ^^
좀 너무갔나요? ㅋㅋㅋ 제가 아침에 봐서 새벽감성이 끓어올랐나봐요. 부담가지실 필요까진 없으세요. 헤헷~
아무튼 그만큼 감동이었어요 ㅋㅋ
ㅎㅎㅎ
90%까지 올라갔다가 지금 댓글보고 까라안쳐졌네요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