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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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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엄마 올만입니다 ~ㅋㅋ
안그래두 점심엔 먹 을래 생각하고 있는중인데 ~
넘 먹임직하네요 ~ㅋㅋ
군침만 꼴닥 넘기고 감다 ~ㅋ
아닌게 아이라 군침만 꼴딱꼴딱 넘기고 감다,,얼벌한게 넘 먹음직함다, 조 양념장에는 밥 비벼먹어두 맛잇을거 같슴다,
미치긋넹........썰썰이 꼬르륵~
군침이 꼴딱인게 아니라 뚝~뚝~ 떨구다 감다...ㅜ.ㅜ
솜씨 진짜 대단하십니다.
너무 먹음직함다,저도 모르게 군침 꼴딱~ 아마 생리반응인가 봅니다,모양이나 색갈이 너무 이쁩니다,요리도 예술~
들렸던김에 추천이나 한방 떄리고 갑니다...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광주세요?저는 광주 왠징루입니다.저도 개고기 좋아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그냥 못해먹었어요.광주라면 어느 시장에서 산걸 알려줄수 있어요?
편리하시면 펴지로 연락주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 . 꿀꺽 ~ ㅎㅎ
둥이 어멈은 참 잘하시네요 나도 래일 주식은 개고기로 해야 되겟습니다 군침이 돌아서 ...
우와~보는순간 내막 군침이 줄줄 흘러 미치는거 같아요.
나도 오늘 개고기 사야겟습다.근처 슈퍼에 개 파는게 잇습다.언제부터 보면서도 살생각 않햇는데...오늘 사야겟습다.
완전 예술이네요...솜씨가 장난 아니에요..^^
사진도 너무 잘 찍었구요..너무 먹음직 스러워요..ㅎㅎ
둥이엄만 솜씨가 좋으셔서 애들하고 신랑이 많이 좋아하겠네요...부럽습니다 ㅎㅎ
둥이엄마는 진짜로 머든지 다 잘하시는것같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쥑였다는 ..
십자 십자 ..
아 .....나는 한번 개고기 사다가 해보았습니다
근데 왜 그리 번거롭습니까 ?
특히 개즙이 더러워서 그거 검질하고 개즙 개밸이랑 개곱이랑 탕치고 하는게
너무 번거 롭습니다 ..힘들어서 다시는 해먹을 생각이 없어졌네요 ㅎㅎ
둥이 엄만 참 재간이 있어요 ㅎㅎㅎ
역시 둥이엄마... 개고기도 할줄아시다니...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