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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표 179번째 =개고기 요리

둥이엄마 | 2009.11.06 11:33:14 댓글: 16 조회: 3946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4680

안녕하세요

요리방 맘들 잘 지내셧음까?

오랜만에 들립니다.

광동엔 겨울에만 시장에 개고기가 나오는것 같네요

날씨도 이젠 싸늘해지고 낮엔 덥지만

그래서 개고기요리 해밧습니다.

한근에 13원하네요.

그가격이면 얼마든지 접수합니다. ㅋㅋ


시래기넣고 끓이기.참조하세요


수육은 먹기직전에 솥에 채반놓고 야채가 익을때까지 쪄서 드세요
부추,당근, 깨잎이잇으면 더 좋구요



대파,마늘,다마내기 달달볶아서 후추넣고 참깨넣고(들깨없어서)
간이랑.벨이잇을 다져넣고 기름고추랑 버무려요.
간장,소금으로 간맞추고,좀 싱겁게해야 먹기좋아요



요렇게 작은접시에 집어다놓고.한젓가락씩 .........아~~~드셔보세요


요런 시래기 개장국은 세그릇정도는 드셔야 간에 기별이 올겁니다.너무 맛잇어서


아침엔 요렇게 뽀얀 개탕에 대파,실파,매운고추 송송 썰어넣고 소금간해서 즙넣고
먹어야 시원하고 두그릇은 먹을수 잇죠


맛잇겟죠.............그럼요, 맛잇어요.



날씨도 추워지고 잇는데 개장국 드시고 몸보신하세요.
좋은주말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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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128.♡.129) - 2009/11/06 11:36:51

둥이 엄마 올만입니다 ~ㅋㅋ

안그래두 점심엔 먹 을래 생각하고 있는중인데 ~

넘 먹임직하네요 ~ㅋㅋ

군침만 꼴닥 넘기고 감다 ~ㅋ

zoman (♡.209.♡.62) - 2009/11/06 11:43:10

아닌게 아이라 군침만 꼴딱꼴딱 넘기고 감다,,얼벌한게 넘 먹음직함다, 조 양념장에는 밥 비벼먹어두 맛잇을거 같슴다,

구운감자 (♡.227.♡.145) - 2009/11/06 12:02:19

미치긋넹........썰썰이 꼬르륵~

경우 (♡.231.♡.120) - 2009/11/06 12:05:30

군침이 꼴딱인게 아니라 뚝~뚝~ 떨구다 감다...ㅜ.ㅜ
솜씨 진짜 대단하십니다.

오아시스3 (♡.13.♡.222) - 2009/11/06 12:11:42

너무 먹음직함다,저도 모르게 군침 꼴딱~ 아마 생리반응인가 봅니다,모양이나 색갈이 너무 이쁩니다,요리도 예술~

빨지산 (♡.186.♡.236) - 2009/11/06 12:19:55

들렸던김에 추천이나 한방 떄리고 갑니다...ㅎㅎ

김향란 (♡.193.♡.141) - 2009/11/06 12:26:09

잘 배우고 갑니다.광주세요?저는 광주 왠징루입니다.저도 개고기 좋아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그냥 못해먹었어요.광주라면 어느 시장에서 산걸 알려줄수 있어요?
편리하시면 펴지로 연락주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슬수선화 (♡.209.♡.215) - 2009/11/06 12:31:10

맛있겠네요 . 꿀꺽 ~ ㅎㅎ

뻥치시네 (♡.161.♡.201) - 2009/11/06 12:32:30

둥이 어멈은 참 잘하시네요 나도 래일 주식은 개고기로 해야 되겟습니다 군침이 돌아서 ...

ruky (♡.251.♡.162) - 2009/11/06 12:47:46

우와~보는순간 내막 군침이 줄줄 흘러 미치는거 같아요.
나도 오늘 개고기 사야겟습다.근처 슈퍼에 개 파는게 잇습다.언제부터 보면서도 살생각 않햇는데...오늘 사야겟습다.

사과한쪽 (♡.18.♡.40) - 2009/11/06 13:59:31

완전 예술이네요...솜씨가 장난 아니에요..^^
사진도 너무 잘 찍었구요..너무 먹음직 스러워요..ㅎㅎ

백설아기 (♡.143.♡.125) - 2009/11/06 15:14:02

둥이엄만 솜씨가 좋으셔서 애들하고 신랑이 많이 좋아하겠네요...부럽습니다 ㅎㅎ

예꽃 (♡.162.♡.187) - 2009/11/06 15:25:49

둥이엄마는 진짜로 머든지 다 잘하시는것같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산천토끼 (♡.136.♡.36) - 2009/11/07 20:42:01

쥑였다는 ..

십자 십자 ..

경아 (♡.174.♡.234) - 2009/11/08 13:23:12

아 .....나는 한번 개고기 사다가 해보았습니다
근데 왜 그리 번거롭습니까 ?
특히 개즙이 더러워서 그거 검질하고 개즙 개밸이랑 개곱이랑 탕치고 하는게
너무 번거 롭습니다 ..힘들어서 다시는 해먹을 생각이 없어졌네요 ㅎㅎ
둥이 엄만 참 재간이 있어요 ㅎㅎㅎ

아이스모카 (♡.92.♡.3) - 2009/11/08 23:00:40

역시 둥이엄마... 개고기도 할줄아시다니...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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