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수시군요.色香味形，天地人和。

(♡.38.♡.108) - 2009/11/22 21:32:18

대단하십니다!!! 골뱅이무침 배우고 싶네요..

(♡.6.♡.158) - 2009/11/22 21:58:31

둥이엄마님 ~~오랜만인것 같아요 ㅎㅎ
맛있는거 많이 가지고 오셨네요 ~~^^
저 김치빰 찌개 얼큰한게 맛잇어 보여요 ..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147.♡.242) - 2009/11/23 11:35:21

난 구운 만두 너무 좋아하는데... ~
속 시원하게쓰리... 개고기 두부찌게 먹고 싶어요

(♡.56.♡.94) - 2009/11/23 13:34:07

음식잘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ㅎㅎㅎ
저는 음식에 워낙 취미가 없는지라...할줄아는게 별루 없어요...
그냥 눈팅만하면서 흘러내리는 군침이나 삶키고 갑니다...

(♡.239.♡.156) - 2009/11/23 14:59:05

저기 구운만두 보니 군침이 도네요 ~~
골팽이무침도 맛있어보이네요 ~`
눈요기 기껏하고 갑니다 .

골뱅이무침이랑 군만두 랑 접시째 들어오구 싶네요 ,맥주안주하게슬

(♡.30.♡.24) - 2009/11/24 08:57:26

둥이엄마 쏨씨 정말 대단하네요^^
전번에 순대만드는 방법 잘배웠어요,감사해요.
다음번에는 꼭이렇게 해먹어야겠어요.
구운만두 보니 정말 군침이도네요.
한개쥐여 갑니다...ㅎㅎㅎ

둥이 엄마는 진짜 요리 솜씨가 대단하네요~~
제가 배울것이 너무 많넨요

구운만두 먹기싶습다.
개고기탕도 먹기싶고....

둥이 엄마님은 어디서 요리하기 배우신적이 있나요?
어쩜 요롷게 이쁘게 너무나도 맛져보이게 하시는지요
옆에서 살면 둥이엄마집에가서 배우고싶습니다...

(♡.226.♡.35) - 2009/11/26 09:06:05

우와...둥이엄마 요리느 언제봐도 예술임다..
정마 한번 먹어보기싶슴다..ㅎㅎ

(♡.245.♡.99) - 2009/11/27 10:49:33

김치쌈찌게 쌈싸는데 다 머머 들어갔어요 ? 추운 날씨에 딱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