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393 |
|
금나래 |
2020-03-26 |
0 |
3154 |
|
금나래 |
2020-03-26 |
0 |
3933 |
|
jianyu1120 |
2020-03-26 |
3 |
6393 |
|
옙뿨서탈 |
2020-03-26 |
4 |
5545 |
|
YOLOJINA |
2020-03-23 |
2 |
4596 |
|
라라라하하하 |
2020-03-23 |
0 |
3656 |
|
2020-03-20 |
0 |
2584 |
||
2020-03-20 |
2 |
4499 |
||
옙뿨서탈 |
2020-03-20 |
4 |
3879 |
|
금나래 |
2020-03-17 |
0 |
2222 |
|
최후의로또 |
2020-03-14 |
5 |
4162 |
|
금나래 |
2020-03-13 |
0 |
2216 |
|
구름물고기 |
2020-03-12 |
0 |
2721 |
|
모니카6 |
2020-03-10 |
2 |
5519 |
|
다우라 |
2020-03-08 |
0 |
2985 |
|
바위숲 |
2020-03-08 |
0 |
3370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7 |
3 |
4443 |
|
meihua1727 |
2020-03-05 |
6 |
8031 |
|
2020-03-02 |
6 |
9173 |
||
금나래 |
2020-02-28 |
2 |
3283 |
|
금나래 |
2020-02-25 |
0 |
2125 |
|
화이트블루 |
2020-02-24 |
0 |
2869 |
|
금나래 |
2020-02-23 |
1 |
3299 |
|
2020-02-19 |
5 |
3689 |
||
많은고민 |
2020-02-19 |
4 |
3077 |
|
많은고민 |
2020-02-17 |
4 |
3130 |
|
뉘썬2 |
2020-02-16 |
2 |
3289 |
ㅎㅎㅎ부부싸움도. 잼잇게. 하셧네요
남편분 참 성격 좋으십니다. 갱년기가 와도. 잘 넘을것같아요
이대로. 쭉 행복하세요
제가 갱년기증상이 심해지면 남편이 많이 봐줘야죠,
한가족인데 ㅎㅎㅎ감사합니다.
남편이 이겼구요.
남편친구를 미친넘이라 좀 너무 한거 같네요 ㅎ ㅎ
근데 미친늠이라는 소리 듣게 행동햇잼다
우주쪼가리님 우리남편 편이네요 ㅎㅎㅎㅎ
금나래님 말처럼,저것들이 미친짓했으니까 미쳤다했거든요.
전염병이 도는데 놀러는 왜 다닌대요?
술처먹고 운전대는 왜 잡는대요?
친구고 개나발이구 미친넘들이 맞습니다.
남조선 아덜이 지정시 아임다.얻어 먹지 못해서 꽁짜 처먹을라구 궁리 없이 댕기는겜다.
그집의 가정은 말이 아닐겜다.글구 한달 뒤에 이혼 한다 할겜다.
만약 신천지 좀비 들이였음 재밋는 가정 깰뻔 했네요.
한국분인가요?
놀러온 친구들은 한국사람입니다.
저와 남편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예욯ㅎㅎㅎㅎㅎ
병돈다는데 돌아다니고 술마시고 운전하고 그러다 사고나면 댝 남편
욕 먹갯음다 시집식구라 말못하고 남편 친구라 말못하고 이래저래
치우 침니다 참나 한번 친구들한테 배신 당해봐서야ㅠ마누라하고 자식
귀한즐 알뎃는데예
그러게말입니다,저렇게 해배없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쳐냈으면 좋겠어요.
ㅋㅋ 남자들 쩍하면 왈왈대는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는게 수법인가바여 , 아님 입으로 막아버리고ㅡ.ㅡ. .
화는 계속 내야 하는데 ~
입으로 어디를 막나요?
계속해서 싸우자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행동들이기도 하죠.
갱년기 잘이겨내시길
네,그럴게요.
집에 마누라 갱년기를 잘 챙겨주세요.
마누라 없으시면 말구요^^
절대 갱년기 아닙니다.
우리 나이에는 그저 조금만 어찌믄
갱년기 모자를 덜컥 씌워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내니까 요만큼하구 끝냈지,
성질이 꽁한여자 만나보쇼,
갱년기 아니여두 몇날며칠
두고두고 싸우지 않나
말입니다ㅎㅎ
남편이 예술이 좋습니다.
그리구 두분이 아쓸하멘서두 예쓱하게 관심을 해주네요^-^
둘이 갖혀서 사느라 기분두 벨루 였겠는데 싸우지 않으려고 갱년기 약 사준다는 남편 잘했네요.
남편 잘 챙겨주쇼.정말 잘하구 있는겜다
울 남편에 칭찬을 쏟아주셨네요.ㅋㅋ
두분에 대한 칭찬 임다.글구 남자가 술먹구 들어와서 으쓸하게 넘기는거 보믐 갠챔다.
원래 술이라는게 험해 지는것인데 숨도 안차구 슬쩍 넘기는거 보믐 잘 만났슴다.^-^
이런 남자들은 많지 않슴다
님은 정상이고 화 내실만 상황이네요 남편친구분들 술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자체가 미친 인간들이지 도저히 이해 안가네요 ...
술마시고 운전하는거 말리지 않은 남편도 책임있구요 ...
음주운전 때문에 제일 많이 싸운거 같아요.
싸운다는게 항상 나만 노발대발하고 남편은 조용히 가만 있으니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난 진짜 몹쓸년일겁니다.
음주운전 말리지 않은 울남편 법적으로는 책임이 없지만 만약에 차사고 나면 평생 후회되고 평생친구들 가족들 볼 면목이 없을겁니다.
싸움도 귀엽게 하시네요!
귀엽게 봐줘서 감사함당 ㅎㅎ
갱년기 참 무섭슴 갱년기분들부터 격리
갱년기 전염병두 아닌데 격리는 개뿔.
갱년기에는 말두 갱년기답게 해야해서 개뿔 붙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