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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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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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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쁜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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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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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감자채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서 집에서 먹는 요리중에 제일 자주먹는것 같습니다.아마 내가 할수 있는요리중에 제일 잘하는 요리라고 할수 있을정도 입니다.요렇게 이쁘게는 못하지만 다음주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볶음밥은 일본에서 라면집에서 해보았는데 마지막에 국자로 꼭눌러 담으면 이렇게 모양을 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절로 잡은 소라는 신선해서 맛있었겠네요.
감자채는 언제나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잇죠..
감자 좋아하는 울 신랑 최애음식이기도 해요..ㅎㅎ
볶음밥 전 밥공기에 꽁꽁 담앗다가 모양 만들어서 살짝 담앗더랫는데 중국식당에서 보면 큰국자로 담긴 하더라구요..ㅎㅎ
신사님~~감자채 한번 도전해보시고 꼭 올려주세요~
먹음직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자작요리방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비공식님도 맛잇는 집밥요리 한번쯤은 올려주실거죠?ㅎㅎ
드디여 조과를 직접요리해서 올리셧군요.
직접 잡은녀석이라
파는것보다는 몇배 맛있을겁니다.
그느낌잘알지요 ~ㅋㅋ
기억님은 그 느낌 잘 아시죠?ㅋㅋ
진짜로 제가 잡아서 삶아서 먹어보니 그 매력에 푹 빠졋답니다..선배님~~ㅎㅎ
소라 맛있겠어요~
뭐 볶음밥과 감자채마저도 저리 정성스레 만들가요?
가족에 대한 정성과 마음 요리에 대한 진심이 그대로 전달이 되네요.
저는 로즈박님처럼 이런 마인드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고 항상 곁에 있고 싶어요.
여태 살아오면서 제일 자신잇는게 요리인거 같애요..
그것도 막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건강한 집밥이요..
잘하는게 그것뿐인데 하나밖에 없는 내 가족한테는 그만한건 해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ㅎㅎ
图文并茂,요리도 맛갈나게 ~ 요리설명도 아주 군침돌게 ~ 대단하십니다.
아이고..무슨 거창하게 요리라고까지는 아닌데 그냥 제가 잡아서 만들어먹어보니 너무 대견해서 올렷던거랍니다..ㅎㅎ
로즈박님은 못하는 요리가 없으시네요, 볶음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감자채도 한 젓가락 집고 싶어요.ㅋㅋㅋ
하하..제가 눈치없이 별거 아닌것도 요리방이 조용해서 자꾸 올려서 그렇지 사실 다들 저렇게 해드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