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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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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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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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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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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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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13 |
5 |
605 |
전 눈부신해님 집에 가서 밥을 한끼 좀 먹고 싶네요 ㅋㅋㅋㅋ
음식을 이렇게 정성껏 정갈하게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자작요리방에 오면 제가 한 밥을 먹기 싫어진다니까요.
여긴 지금 밤인데 이걸 보니 잠들기 힘들것 같아요~^^
같은동네에 있으면 당근 초대하죠
이제 기회되면 한국에 모여 집밥해먹어요 ㅎㅎ
평소엔 밖이나 회사에서 먹으니 주말에 집밥해먹는일 재밋었어요 .
애는 애인만큼 식탁에 여러가지 올려놓는걸 좋아해요
그기분 맞추어주느라 접시는 여러개 올려놓아요
저도 눈부신 해님 요리 보면 집밥을 먹고 있으면서도 집밥 생각이 난다니까요.ㅋㅋ
점심 시간때에 들어와서 보니 입맛이 확 도는데 눈으로만 먹고 갈게요~^-
단차님은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먹고싶은걸 마음놓고 드실수 있을거에요
가까운데 있으면 초대하고싶어요
정갈한 밥상이네요 즈란뉴러우 레시피 잘 배우고 갑니다
요건 애들이 좋아하는 반찬이 될거에요
음식에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수 있네요.간단하면서도 건강한 밥상인것 같습니다.
보면서 군침을 몇번이나 넘겼네요 ㅎㅎ.
가족에 대한 사랑 넘치죠
가족이 더늘어야는데 ㅋㅋ
식자재는 당일에사서 사용하니 집밥이 건강하죠
좋은 날이 빨리 찾어오기를 바랍니다.
그럴거에요 ,신사님 응원대로 다 이루질겁니다
牙签牛肉 군요 ,마싯겠어요.
요리고수군요~
밑반찬아주 예술이네요.
반찬들보면 여성미가 넘쳐납니다.
얻어먹게 집밥초대좀해주세요.ㅋㅋ
군침흘리고 갑니다~
얘이름이 牙签牛肉이네요
좋게 바주셔서 제가 요리공부 더 열심히 할거같아요
남의 집밥이 워낙 더 맛있대요
이제 한국에서 집밥돌이 해요 ~
아니 이런 좋은 부인놓고참나.
내같으면 떠받들고 살텐데..
真是眼瞎啊。
做一手好菜的女人等不到回家的男人이라고 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回家吃饭的男人娶不到在家烧饭的女人이라고
我就是ㅠㅠ
결혼유지 7년이라는세월에 따뜻한밥상대접 한손까락안에 드는것같습니다.
착한 남자는 渣女 만나고
착한여자는 渣男 만나서
사회질서 균형을 잡는다고 어느 책구절에서 보고
웃었어요
남은 인생은 자신한테 적합한 분 만나서 미루었던 행복을 차곡차곡 채워가게 될거에요
너무 알뜰하시네요..정성이 들어간 밥상 저도 먹어보고싶어요..
요즘 넘 힘들어서 입맛이 없는데 저 즈란뉴러우에 밥 한공기 먹고싶어요..엄지 척~~~
저의 생활의 표준은 로즈박님처럼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만사에 긍정적인 마인드이고 짝궁에 대해서도 지극지심이고~
초창기라 많이 힘드셔 어쩌죠 그래도 반가운 소식이에요 사업이 뜻대로 순리로워서요
오늘도 들려서 군침 흘리고 갑니나 ㅎㅎ
국화님도 요즘사진들 올려주시죠 ~
넘 맛있을거 같아요
반찬도 정갈하게 잘 하셧네요
매일하라면 못하겠는데
주말만 하니까 아직은 열정이 있어요 ㅋㅋ
음식은 정성들여야 오관이 행복하죠.
신입이라 포인트가 부족해서 ㅎㅎ
맛잇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