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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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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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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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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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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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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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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20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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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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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행다필 |
20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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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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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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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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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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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200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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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
2005-06-3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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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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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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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200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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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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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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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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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2005-06-24 |
2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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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행다필 |
2005-06-24 |
15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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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2005-06-23 |
10 |
4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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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2005-06-20 |
3 |
1888 |
|
겨울바다 |
2005-06-19 |
6 |
2512 |
|
겨울바다 |
2005-06-19 |
0 |
1640 |
|
거리 |
2005-06-19 |
1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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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2005-06-19 |
1 |
1707 |
|
2005-06-18 |
5 |
1173 |
-가사-
잘 봐.
내 모습이 어떤지.
네가 하라는 대로 했어.
근데 넌 지금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 거야.
네가 먹지 말라던 술과 담배 끊어버린 지금의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할 넌 지금 어디 갔어.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게.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 견디겠어.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걸 바꿨어.
원래 그렇다는 변명 따윈 하지 않을게.
- 간주 중 -
알아. 그동안 나 때문에 네가 많이 힘들었던 걸.
날 위해 하는 말도 네가 내 엄마냐며 화를 냈고, 마지막 그날 밤도 눈물을 보이면서 끝까지 내 걱정을 해주던 너에게 난 용서해달란 말 대신에 이렇게 나를 바꿨어.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게.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 견디겠어.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걸 바꿨어.
원래 그렇다는 변명 따윈 하지 않을게.
- 간주 중 -
안 가.
나 너 몰래 나이트에 부킹, 나 너 몰래 즐기다가 하필 처음 파트너가 안면이 있는 너의 친구였지.
당황한 마음에 난 변명을 둘러대다 결국엔 내가 먼저 삐져서 화를 냈고, 그렇게 못 믿으면 헤어지자는 말을 홧김에 해버린 거야.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게.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 견디겠어.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걸 바꿨어.
원래 그렇다는 변명 따윈 하지 않을게
야 노래 잘듣구 간다 잘부르네...
이땀에다시보쟈
다시 듣구 간더~~ ^ㅇ^)v
잘~ 불렀으~~
겨울바다님이 노래 참 잘 하시네요?저도 이런 노래 듣기 좋라 하는데요!ㅋㅋ계속 노래 올리기를 바래요?ㅋㅋ
그 목소리로 김건모 노래 한번 불러보세요. 아주 비슷할것 같아요 노래 잘듣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