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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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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8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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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5-23 |
0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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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천수 |
2024-05-09 |
0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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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3 [연애·혼인] 나는 다만 더 잘되길 바랄뿐 |
KMK추억2010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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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천사007 |
2024-04-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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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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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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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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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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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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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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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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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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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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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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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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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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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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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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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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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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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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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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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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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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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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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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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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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0 |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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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1373 |
시집에서 주면 고마운거구, 안 주면 그럴려니 하면 되는거지, 뭘 빚진 사람이 갚지 않는다는 식으로, 여기에 올리면서까지 따지구 들까? 성인이 되면 독립적으로 살아야 돼요.그대는 시집에 뭐를 얼마나 해줫는데.
그렇게 짜증날 정도면 울엄마는 이렇게 해주는데 하고 남편한테 말해보세요.
어떤 반응이 나오나....
엎드려 절받기라고 그렇게해서 얼마받아도 또 친정하고 비교하고 성에 안찰걸요?
人比人 气死人
시부모님 낳아서 애지중지 키워주신 남편이 평생토록 님의곁에서 열심히 벌어서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 모든걸 바칠것인데 시부모님이 아무것도 안해준다고
짜증이 난다는 발상 자체가 기형적인것입니다 .사람들사이의 모든 모순은
과도한 욕심때문에 발생하는 법 , 기억하시요 , 당신의 남편이 평생토록 뼈빠지게
벌어서 당신께 헌신하는부분이 시부모에게 쓰는것보다 훨씬 더많을 것인지라 !!!
항상 시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 하시라 ,그러면 당신은 평생행복해질것입니다 !!!
저희집에도 친정 vs 시댁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친정측에는 행동으로 챙겨주시고 시집은 말로 챙겨주시고 있습니다.
태여나고 생활한 환경이 다르니 그럴수 있다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남편한테 본의생각 나눠보세요.바라는것 아닌데 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