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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떡올리그 난 튀겟음다 .
아들내미 끌고 마실돌이 감다 .
마실돌이라 해봣자 여긴 넘더워서 해볓에 탈라갑니다...
어우 아까운 내 피부야 ...
근데 우째 조 감자탕은 국물이 저렇게 적음가 ..ㅋㅋ
등뼈가 넘 커서 다 넘어날라해서 적게 담앗더니 요지경이 됫음다 ..
큰냄비로 담을걸 그랫음다 ..캬캬 ..
5일절에 이마트에 할인경사가 잇다는데 함가봐야겟음다..
또 공짜로 하나 업고 올지 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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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저 뻬를 하나뜯어먹고 싶슴다.ㅋㅋ 저 뻬다기 옆에 오이두 사각사각 하나 먹구.ㅋㅋ
누구 그랫더나 ..등뼈는 파먹는 재미에먹는담다 ..
근데 영 괘씸함다 .끼인 고기를 못빼서 못먹을때 .
국화꽃향기님네는 항상 풍성하구먼요 ㅋㅋ
저이는 때마다 채소 한두가지빡에 안해요 ㅎㅎ
요 집은 항상 풍성하네요...
저희랑은 오늘 쫌 바뻐서 초우싼콰이찬 먹었어요...
기름기 많고...입맛이 안맞아도 어쩔수 없이 먹어야죠...
아 맞다 바쁜것보다... 오늘 이동네 갑자기 전기 나갔수...
지금 피씨방에 있음,,, 열정 미내 좋지무... ㅋㅋ
하여튼 아즈마이들은~
할인행사엔 빠질줄 모르짐ㅋㅋㅋ
내두 머 쎄일한다하무 정시 다 그쪽에 팔려서..ㅋㅋㅋ
배 고픔다~
점심 안 먹은게 `ㅋㅋ
점심상이 참 풍부하네.난 맨날 미역국만 먹는데...
알룩달룩한게 넘 맛잇겟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