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 오래 되엿고 일만 하고 지내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나는줄 몰랐네요.
늦었다 싶엇을때는 주변에 미혼자를 찾기 힘들정도로 몰랐네요.

저는 81년생이고 미혼 외동입니다.
171센치키에 83키로이고 수수한 얼굴입니다.
술 좀 마시고 흡연하지 않습니다.
한국 경기도 쪽에서 살고 있고 재작년에 아파트 구입했습니다.(대출 끼고 구입)
연길에 도 집이 있습니다.
부모님 퇴직 모두 하셨습니다. 신체 건강하십니다.
집.차가 다 한국에 있고 중국에 돌아갈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결혼준비는 다 마쳣다고 봅니다.
여자에 대한요구는 용모가 단정하고 마음시착하면 되겠습니다.
이혼이여도 아기가 없다면 상관 없습니다.

남은여생 같이 보낼 여성분 연락주세요. 쪽지로 소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