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하나~정 하나로♡

오늘이지나면 | 2021.12.14 07:07:37 댓글: 0 조회: 1113 추천: 0
지역한국 충청남도 아산시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riend/4329969
78년생 미혼 남자가
맘 하나,정 하나로 서로를 아끼고 보다듬어 주면서,늦게나마
등짝 이라도 밀어줄수 있는 나만의 반쪽을 찾아보네요.
바라는 이상형이나 스탈은 따로 없구,(없는건 아니지만)
머리결이 변해가면서, 요~가리고,저~따지는 여자들 노노!
세상이 바뀌고 밤낮이 바껴도 아직까진 그나마 바래는 이상형
아닌,돌싱보다 외모가 아닌 맘씨 이쁜 평범 수수한,외모 미혼여
만나고 시프네.
세상 어딘가엔 목숨처럼 아껴주고,지켜줄 여성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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