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닉넴임 | 2009.04.12 07:25:56 댓글: 59 조회: 4487 추천: 47
https://life.moyiza.kr/photo/1095545




사진올리메설 심심하다는 사람들 대다수더군요,
보니깐 대다수 맬맬 노는 사람이더군요 ,그 맬맬 노는사람들에게 한마디,
그렇케 심심하면 일자리나 찾던가,아님학교나 다니건가,그렇케 궁리없이 맬맬 놀무 누가 밥준대?돈준대?
엄마 아빠 애타게 번돈 삐베쓰메설,나이두 먹을많큼 먹었으무 자립해야지.좀 궁리있게 살지~ㅉㅉ.이러니깐 중국이 발전못하는거야,


저를욕하는 사람들 많켓죠.하지만 욕하기전 가기를 함보세요,내가 한말이 틀리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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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생각 (♡.112.♡.38) - 2009/04/12 07:30:49

모습 보기 좋네요~ㅎㅎ 이쁘네요,잘보구갑니당

닉넴임 (♡.245.♡.202) - 2009/04/12 07:31:33

글이나 보고 가세요...참 나...

철못든아이 (♡.172.♡.91) - 2009/04/12 08:26:10

참나 ~~~~~골 땡기네 . 이글은 대체 회원사진첩에 사진올린 사람들에 대상하여 비추하는 뜻인지 ????
글을 쓰면 그 대상을 똑똑히 가려야지 이거 웬 두서없는 글이죠 ?
그러는 님도 님이 소위말하는 한심한 사람인가요 ???
이사진두 왠지 어색 ...ㅈㅈ .시선과 카메라 방향이 왠지 어색한데

당송원명청 (♡.117.♡.21) - 2009/04/12 08:35:59

잘보갑니다 귀엽네요..님같은 분이넘많아서그런가봐요

사랑은운명 (♡.182.♡.148) - 2009/04/12 08:48:31

예쁜데요 무었하시는 가요

사랑은운명 (♡.182.♡.148) - 2009/04/12 08:54:02

남자친구는 많은 가요 '

design d (♡.8.♡.244) - 2009/04/12 09:14:59

예쁜사진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글은 애매하내요 오전에 무지바쁘다가도 오후에는 심심할때가 있지요 사진올리는 시간이 얼마나된다고 ㅎㅎ 저는 온가정을 먹여살리고 회사에 한개부서를 먹여살리고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많아요 일을 할줄모르는 사람이 매일바쁘기만하고 한것은 없고 그러지만 저는 책임지는것은 많고 그런데 매일마다 놀아요 가정이나 직원들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스스로 움직이고 일을 하기에 그렇지요 알다싶이 회사에 저같은 사람도 많을것이라고 생각되요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요

AB형사나이 (♡.220.♡.238) - 2009/04/12 09:27:49

예쁜사진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글은 애매하내요 오전에 무지바쁘다가도 오후에는 심심할때가 있지요 사진올리는 시간이 얼마나된다고 ㅎㅎ 저는 온가정을 먹여살리고 회사에 한개부서를 먹여살리고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많아요 일을 할줄모르는 사람이 매일바쁘기만하고 한것은 없고 그러지만 저는 책임지는것은 많고 그런데 매일마다 놀아요 가정이나 직원들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스스로 움직이고 일을 하기에 그렇지요 알다싶이 회사에 저같은 사람도 많을것이라고 생각되요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요

땅꽈리 (♡.206.♡.131) - 2009/04/12 09:45:06

다들 노는뷴들 아닌것 같은데요..이쁜글 잘감상..^^

밍즈 (♡.96.♡.174) - 2009/04/12 09:55:00

지금 여자들은 차암 거업따...ㅋㅋ

사랑앓이 (♡.129.♡.43) - 2009/04/12 10:34:15

뚫어지게 잘 복감다 .

훗 .. 우께바서

0살다보면0 (♡.3.♡.24) - 2009/04/12 12:36:08

제도 심심해하면서 ㅋㅋㅋㅋㅋ 좋은 주말~~

이무기 (♡.78.♡.179) - 2009/04/12 13:07:23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땡콩 (♡.212.♡.196) - 2009/04/12 13:19:00

사진잘보구감당 ^^ 맬맬햄카세요

그대가슴에 (♡.62.♡.97) - 2009/04/12 13:22:34

어데서 굴러온 애송인데 .........
모이자엔 심심한 사람들이나
모이는장소 인데 뭐가 틀렷지 .
넌 그럼 뭔 큰일하구잇기에 놀구
잇는데 ... 참 ...

쥐잡은토끼 (♡.72.♡.122) - 2009/04/12 13:44:31

어린애가 말두 참 기특하게 하는구만 뭐,,,그리고 귀엽구만뭐....속에 안걸리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면 되지..속걸리는사람들 보라구 하는 얘기같구만....그치?

알프레도 (♡.238.♡.186) - 2009/04/12 15:56:08

글 잘보구 갑니다..........참 나 ..............

minho (♡.87.♡.159) - 2009/04/12 17:06:04

왜 이런글 올리는지 궁금,,,,기특하기는 하지만,,,어디가 좀 어디에 하려는 말인지,,ㅋㅋㅋㅋㅋ

1234567 (♡.208.♡.99) - 2009/04/12 18:04:11

물론 맞는 말씀이다만 지금 사회 각자 제멋대로 사는 사회로 되다보니 이런건 보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편이 좋을듯 합니다....한번밖에 거듭되지 않은 자신의 인생을 보다 보람차게 살아보려면 그래도 시간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일분일초을 아껴가면서 자신의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간단하게 말하자면 위에 내용처럼 맬맬 놀지 맙시다요.부모돈 비베쓰는것도 한때이니까요...궁리가 많으사람 놀면 저도 몰래 궁리없는 사람이 되여버리니까)........

yingmei114 (♡.32.♡.149) - 2009/04/12 18:34:11

글쎄 말은 틀리지 않았지만 본인도 사진 올렸구먼 !~ 무슨 !~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겼다만 왜 말투가 그리 카날인지? 똑똑한척 혼자서 다하는구먼 !~~

잔 디 (♡.93.♡.146) - 2009/04/12 20:07:32

뭐가 기특하다는건지 ...........

장호철00 (♡.31.♡.227) - 2009/04/12 20:50:07

글잘쓰셧네요 어른답게 잘햇어요

윤정아 (♡.136.♡.216) - 2009/04/12 21:37:58

넘 객관적으로 사는분이신거 같구먼,근데 또 뭔중국하곤 상관있는건지?
어떤 금땅에서 사는지 궁금하네...

차돌이 (♡.119.♡.90) - 2009/04/12 22:32:09

이쁜얼굴 잘보고 갑니다~~~

뛰는인생 (♡.113.♡.247) - 2009/04/13 08:25:34

올만에 로그인하는거 같은데 오르자 마자 특이한 글보네 ~

사진 올리신분은 어느 금땅아래서 사는지 디 ~~~~~~~~따 궁금하넹 ~

ㅎㅎ ~
쩌업 ~

올만에 ~ 웃기는글 보구감 ~

skylinegtr (♡.220.♡.111) - 2009/04/13 09:44:26

그런근심 하지맙소. 부모돈 대갈크다매서 아직도 비베쓸아들은 따로 있고 , 젊은 인생을 헛되게 비벼먹는 애들은

나중에 다 그만큼한 대가를 치르게 돼 있오..

가족하나로 (♡.38.♡.152) - 2009/04/13 10:07:17

플 이렇게도 끌수있네 ...

너만쏴 (♡.64.♡.137) - 2009/04/13 11:50:32

이여자 귀엽다야 가지고싶은 너 ^^ 사귀고싶으면 연락해 ~

상큼함 (♡.60.♡.76) - 2009/04/13 14:35:41

십자를 모아 플심는 센스.

구름속으로 (♡.209.♡.30) - 2009/04/13 15:40:31

........................................................................................................................................................................................................................................................................................ㄱㄴㄷㄹㅁㅂㅅㅇ

엘지이노텍 (♡.254.♡.114) - 2009/04/13 17:52:55

귀여운 사진을 잘 보고 갑니다.매일 행복하세요

요래요래 (♡.188.♡.165) - 2009/04/14 01:18:50

올리 보고 내리 보고 옆으로도 보고 거꾸로도 보고 ... 음... 인재감 ㅎㅎ

나쁜여자들 (♡.34.♡.79) - 2009/04/14 14:04:52

이런 사가지 없는 엡나 어디서 바라와,옆에서 보므 사람같아두 앞으루 보므 개똥대가지구,똥 한사발 먹으므 곱아질수 있겠다,찍찍거리지말라,그 메달 타겠다구 너두 헐챗구나!

스리살짝 (♡.108.♡.70) - 2009/04/14 14:12:06

기특한줄 하나도 모르겠어요 비추하구가여

웃찾자 (♡.180.♡.7) - 2009/04/14 14:23:59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던 내 인생이니간
상관마시구 당신인생이나 잘 사세요...

물방울7 (♡.161.♡.95) - 2009/04/14 21:24:20

아``이렇게 머리에 뼁기를 바른사람들이 궁리 많으시겟구만~~먼데서 보니간 벼락에 머릴 끄슨것처럼한 분들이~혼자벌어서 집식구들을 다 먹이는매임덩~그래두 가죽양말은 신엇구만~

suofeiya (♡.36.♡.192) - 2009/04/15 13:29:53

뭐하는 애냐???맹꽁한 소리 그만 줴치고..니 인생이나 잘 살어
인간많으니 별란것 다 있네. 생긴것처럼 싱겁게 노네

박춘산 (♡.123.♡.63) - 2009/04/15 17:14:06

ㅎㅎ 사람은 이쁘구만 그런데 글이 좀 이상하네 ?....... 이쁜얼굴하고 잘어울리지 않은데 왜 이런글을 올렸지?/

유모아남자 (♡.245.♡.63) - 2009/04/15 20:18:29

타자나 제대루 칩소 ~~ ㅋㅋ

jgr (♡.197.♡.97) - 2009/04/15 20:36:55

귀엽네. 동생햇으무???????????

시리떡 (♡.38.♡.136) - 2009/04/16 00:49:17

참.... 이쁨니다...

지웅이바보 (♡.209.♡.7) - 2009/04/16 10:36:11

참....남이야 어떻게 살든 댁이 무슨 상관이야? 너나 잘 하세요.....
재수없어...................................................................................

큰남자 (♡.37.♡.92) - 2009/04/16 14:36:10

암......곱단이 이쁘당..............

kimhowon (♡.64.♡.248) - 2009/04/16 17:58:12

이쁘구 깜찍하구 못떼보임다..

빨강색 (♡.146.♡.221) - 2009/04/16 19:46:03

좋은 말해서 잘햇군요.심심하다는 말은 빼고 자립해야하고 머니 만이 벌 뿐이고 다같이 열심히 해서 보자되세요!

55930487 (♡.215.♡.244) - 2009/04/17 13:42:07

와우 ..
넘 이쁘당 ...
몸매도 좋소 ㅡㅡㅡ

웃기는짬뽕 (♡.249.♡.242) - 2009/04/17 14:59:08

1)사진올리메설 심심하다는 사람들 대다수더군요---그러는 넌…
2)보니깐 대다수 맬맬 노는 사람이더군요---천만에..일하면서 노올지 ..
3)그 맬맬 노는 사람들에게 한마디---어디다 함부로..g랄..피도 안 마른 거쉬..
4)심심하면 일자리나 찾던가,----너만 없쥐
5)아님 학교나 다니건가---딱 보면 꼴찌!!

6)그렇케 궁리없이 맬맬 놀무 누가 밥준대?돈준대?---닥쳐..너 보태준거 쥐뿔 있어.
7)엄마 아빠 애타게 번돈 삐베쓰메설,---많이 써본 애들 꼭~이런소리
8)이러니깐 중국이 발전못하는거야,----니가 있어 발전 저애한다는걸.. 왜 몰라
9)저를 욕하는 사람들 많켓죠---그럼 당근이쥐..주제 파악은 좀 되나?
10)하지만 욕하기전 가기를 함보세요---이말하기전에 우선 너부터!!!!
11)내가 한말이 틀리나 맞나---댓글이 증명하겟쥐..어험~

녹색커피 (♡.169.♡.26) - 2009/04/17 15:46:50

발두 어쩜 이쁘네~~ㅋㅋ

솔개 (♡.156.♡.203) - 2009/04/17 18:35:32

야무지고 당차 보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2.♡.36) - 2009/04/17 21:06:16

그래 잘한다 ㅎㅎ 그럼 네가 공부열심히해가 중국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봐아라 반짝반짝

비쓰리 (♡.27.♡.36) - 2009/04/18 08:44:09

별이별 히안한사람들 다있넹 ... 사진한장보구 무슨 말이 저렇게 많이 할수있는지 ...

사탕수수 (♡.17.♡.202) - 2009/04/18 16:06:03

제멋에 사는 인생 아름답게 꾸려가자..

펑크girl (♡.245.♡.19) - 2009/04/19 18:51:13

보니깐 본인사진도 아닌거같구 본인사진 올려서 이렇게 말하는것도 참 웃기는거같네 남들 그렇게 욕하는시간이면 댁이나 돈한푼 더벌지 참 왜이런글 올리는지 진짜 심심한가보다

kikaa (♡.39.♡.135) - 2009/04/19 22:38:30

사진 보니 좀 똑똑하게 생겻는데 근데 왜 날 매태 해줍소 하겟그나 여자
왜 머 어쩌겟다는거야 쌈하겟다는게야 아니면 정체가 머냐 ??? 저나 잘하세요 오케이 ???

지쳐가는나 (♡.131.♡.26) - 2009/04/21 18:16:32

야,이 미친년!!!진짜 이렇게 까지 과분하게 말할려구 하지 않았는데.........
너 진짜 사람 됨됨이가 되도 이정도 밖에 안되는가..?
너 궁리없어도,궁리없는 정도가 아마가 아니구너..
좀 말 한마디 해도 대뇌 돌려가면서 하거라.
사진 올리멘서 심심하다는 사람 딱히 니가 말한
그정도로만 이해가 가더냐??미친년!!!!!!
출근하는사람들도 있고 ,노는사람들도 있구,학교다니는 사람들도 있지!!
미친년!!근무하면서 할일 다하고 노는사람들 대다수다.
착각하지마라..보니깐 맬맬 노는사람이라고.
그리구,맬맬 노는 사람들~
맬맬 놀구 싶어서 노는줄 아냐?
지금 회사출근할려구 애써도, 금융위기 들어가 갖고
어느회사 사람 쓴대야?사람 지금 밖으로 똘구고 있다고,!!
궁리없는년, 지금 사회 어덯게 돌아가고 있는것도 모르고,
이런 궁리없는 글 올니냐,??
그리구,이마에 피도 안 말른게,중국정치나 알고 중국 답시기는가?
*그리구 너,이렇게 사진찍어 올릴 시간 있으면..
좀 궁리있게 의미 있는 일 찾아서 해라!!!
먼저 니 바지나 처 입고 알량한 관심...그만해!!궁리 있는애면 이 오빠가 한말 잘 들어라!!

huaqing (♡.23.♡.187) - 2009/04/22 23:51:04

참 심심했군요 ㄷㄷㄷㄷㄷ크크크크크크크크

사랑중 (♡.245.♡.228) - 2009/04/23 10:50:42

참...너두 너다 .
남말하지말고 니코나 처닦어라. 쩝;;;

바로이거야 (♡.112.♡.242) - 2009/04/23 11:45:48

ㅈ ㅣ 랄 해라....니 인생이나 재밋게 살어, ~~ 남의 걱정두 하구 난리야 ...
저렇게 세상에 흔해빠진 얌전한척 잘난척하는 가시나들이 있기에..
재수없다

파이어맨 (♡.245.♡.163) - 2009/04/30 21:15:38

아 곱네 한번만이라도 안아밨으면 원히 없겠네 한번 허락안하실래요 저 지금 너무 힘들어 가지고 죽는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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