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나의 운명 지 ?

mei82 | 2008.12.19 10:53:13 댓글: 39 조회: 1636 추천: 21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57499

上学的时候,为了减轻家里的负担,我放弃了更好的求学机会;出来参加工作以后,为了改变家里的现状,我瞒着家人自己偷偷的辞去稳定的工作,一人来到异地寻求更高的收入;为了承担家人昂贵的医药费,自己不爱呆的公司硬是挺了三年多,为的就是那份可观的收入..为了减少父母的负担,为了那个还在读高中的弟弟,我一直在努力,这样一天天一月月的过下来,自己也都快三十了.

 

一直以为找到自己爱的人的话,两个人相互依靠的生活的话,自己不会在象以前那样辛苦的生活

可是,也许这就是我的命吧

男友来看我,我得给他回去的车费.

男友和他朋友吃饭,等着我下班来给他们结帐

自己身体不舒服男友也无能为力,因为他没钱

和他出去约会也得我自己掏口袋.

虽然说现在社会压力大男女平等,虽然我也知道男友不是不挣钱,而是另有原因,可是这样的生活过到什么时候是个头呢?

本以为自己现在可以为自己以后的日子好好的努力,好好的打算了,可是挣的钱不但要想着自己的花销,家人的花销,还得想着他.

以前工作稳定的时候,这些其实都不算什么,自己也都觉得挺得过去,可是现在公司效益那么不好,自己都面临着快下岗了.这日子以后还怎么过呀?

男友说他可能这月底就没工作了他也许觉得可以依靠我.可我呢?我又该依靠谁呀..

 

自己没钱的时候我又能依靠谁呀?

 

现在的工作也是刚换了没三个月,公司效益也是不太好,前几天老板还叫一个同事回家,原因就是单位实在没有活了,为了不下岗,为了这个收入,我每天都得很努力的工作,为的就是年前能多攒点钱.好过个差不多的年..

 

这难到真的是我的命吗?心理觉得好累好累,每天七八点才下班,天都黑了, 为了省二元的车费 ,自己要走二十多分钟去坐回家的车,到家都很晚了,还要自己做饭吃...

 

每当天黑自己走路的时候,我就自己给自己打气,总是不由的唱  阳光总在风雨后乌云上有彩虹   不知为什么哼哼就想掉眼泪.难道这就是我的命吗?

 

活了快三十了,连个落脚的地方都没有.真的觉得活的好累,好失败..

难道我以后的日子都要这样的过下去.....想想都好害怕.....

추천 (21)
IP: ♡.192.♡.169
리 은혜 (♡.248.♡.154) - 2008/12/19 11:49:57

不要说了,都是自找的。
想当初开始你不给他花钱的话,还不至于沦落到这种程度。
现在醒了也不错,世上好男人多的是。就是你还没有遇到而已。
继续加油找吧///

mei82 (♡.192.♡.169) - 2008/12/19 12:41:03

그세요 ? 아만 自作自受 라고 할수도 있어요 ...

예전에 제가 노력하면 좋은날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점점 더 힘들러요 ...

선산김씨 (♡.18.♡.216) - 2008/12/19 11:55:23

저도 님과 동갑입니다. 이젠 홀로산지도 몇년. 무엇이나 좋은물건 쓰고 입고 멋지게 살아요. 남친없으면 뭐라해요? 차라리 그돈으로 부모님한테 효도하든지 자기개발을 하세요.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십니다. 저는 남자가 없으면 없었지 보태주면서는 못살아요. 그렇다고 남자한테서 바라는것도 없고. 항상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옛날에 门当户对가 틀린말이 없다고 보아요.

mei82 (♡.192.♡.169) - 2008/12/19 12:57:42

是呀,我也从来不赊求他什么,只希望他别给我增加负担就行....
本来想两个人共同努力的话,日子会过得很好....可是现在却......
看来是我想的太天真了....

아이야 (♡.215.♡.2) - 2008/12/19 12:34:02

那样的男人不要也罢..
连自己都养不活的男人还跟他过??
你可惜了.. 从一开始不给他花销就好了..
你又不是他的银行.. 现在也没有结婚,, 趁早分手.. 开始新的生活^^

加油@@ 不经历风雨怎能见彩虹... ^~~


圣诞节快乐!!

mei82 (♡.192.♡.169) - 2008/12/19 12:49:32

我一开是也没想给他花钱,可是看到他那么难,没钱的时候又不忍心不给他,就好比他和他朋友吃饭,可他没钱结帐的时候,我也只能是替他掏了~~每次这样的时候都会和他吵架...
吵过就算了,我也过后不是很计较,可是现在我的收入都很难保证了,我也真的感觉累了..有时候我就在想,我这样为他,以后他有钱的时候会对我好吗?是不是还怪我当初给他花点钱就唠叨一大堆呢?

아이야 (♡.215.♡.2) - 2008/12/19 13:01:14

呵呵,, 那是必然~等他有钱了,, 如果他有良心会想着你,, 没有的话那就不知道了..
现在全世界经济危机..就他很太平啊~ㅡㅡ;;
为了这样的男人付出你的真心,青春,太不值得了~~

mei82 (♡.192.♡.169) - 2008/12/19 12:37:26

모이자07님 :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내야죠 !

해변이님 :말씀 참 맞습니다 ,차라리 혼다 살면 더 나겠죠 ,저도 그런생각이 자주 합니다 ,정말 잘 고려해보겠습니다.

P주연 (♡.4.♡.191) - 2008/12/19 12:42:58

이런남자는 너무 심햇구낭 참. ....암만 그래도주는것이 잇으면 받는것이 있어야 한다고 ....

scj83 (♡.120.♡.164) - 2008/12/19 13:16:56

从这里能看出你是一个很善良、纯朴、心软的女人,这也许是因为你的家庭环境所造成的。
这么现实的社会里,像你这样的人很少。
我看你的男友没有志气,对于挣钱欲望高的人决不会是这样。还是好自为之吧。

짝태마느라 (♡.63.♡.37) - 2008/12/19 14:54:50

정말 나 자신을 보는것만 같은 글이네요.저도 그래요 아빠는 암으로 앓고 있구 동생은 사고 덩치구 맨날 사고만 치고 다녀서...지금껏 그 뒤바라지에 힘들게 살아왔는데...겨우 의지라도 될가 해서 지금의 남친 만났는데...님과 같은 꼴 당하고 말았어요.근데 그놈의 정땜에...쉽사리 헤여짐을 선택 못하겠는거에요. 이대로 참고 기다릴수 밖에 없는게 내 운명인지...저도 그냥 이게 제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휴....우리 멍청한건가바요.남친 선택해두 조건이랑 다 따지면서 해야된다는데..그냥 사랑 믿고 만난게 잘못인것 같아요 ㅜㅜ

mei82 (♡.192.♡.169) - 2008/12/19 17:29:13

哎~~看来你活得也很累...难道这真的是命吗?都说命运是掌握在自己手中,有时候我在想真的是自己无能才要过这样的日子吗?有时候真的不甘心这样继续下去...
为了家人苦一些,自己也就没什么怨言了,毕竟是父母给了我生命,是父母供我念书我才有今天,可是为了男友....有时候我就想我为什么要这样,这样做真的值得吗?
他说夫妻可以共患难,但不能共享福,那不是说患难的时候才在一起,以后有钱了就离开我吗?真是想想就气呀!

mei82 (♡.192.♡.169) - 2008/12/19 17:30:18

都说苦尽甘来....我想你我都会有好的一天的....

바보연 (♡.62.♡.145) - 2008/12/19 15:12:30

花女人钱的男人~
没能力~没出息~没骨气~没信心~什么都没有~
这样的男人还值得你去伤脑筋吗~甩了他~
至于家里的事情~一切会好起来的~
会按你努力的方向好起来的~

고향설 (♡.238.♡.54) - 2008/12/19 15:14:17

답답한 인생이군요~!중화인민공화국부련주석으로 되여서 전국부녀들 좀 도와주시지

행복마당 (♡.240.♡.164) - 2008/12/19 15:41:30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잖아요...
태여날때 부모는 선택할수 없지만 남친은 내가 선택할수 있잖아요...
내 행복은 내 스스로 찾을수 있는거잖아요...

부모님 귀한 자식인데 그렇게 고생하라고 키워주신거 아니잖아요...
자기여자 아낄줄 모르고 그렇게 고생시키는 남자 멀 더 바래요?
돈이 많아서 여자 고생 안시키고, 돈이 없어서 여자 고생시키는거 아니얘요...ㅠㅠ

님두 꿈이 있을거고 바라는 삶이 있을거잖아요...왜 그렇게 힘들세 사세요?
한번밖에 없는 인생 멋지고 유감없이 사셔야죠...
행복은 제 스스로 찾는거얘요...
모든게 지나가고 다 좋아질거얘요...힘내세요!

부디 행복하세요~

허당 (♡.28.♡.92) - 2008/12/19 16:16:26

남자가 어떻고 어떻든지 그건 님이 잘 고려해 보세요
자기랑 한평생 결혼해서 살 남자인가를

wwwcctv (♡.25.♡.53) - 2008/12/19 16:51:14

누구는 받기좋아하구 누구는 주기좋아하구..
달통안되므 주지나말게지므슨..
자기좋아한다는사람이라면서 여기서 그사람나쁜말하구
자기좋아한다는사람으 그렇게 욕먹여서 속이편안한지..

아에 헤어지든가 말든가 !안그럼 그냥드럽게 터진 운명이라구 그냥 주시든가..

mei82 (♡.192.♡.169) - 2008/12/19 17:36:20

虽然你写的字很刻薄,但都是实在话,我也承认,如果自己能马上解决的话,也不会写在这上面,我有时候后想,是不是自己的想法不对才这样.同时我也挺想知道别人的看法什么的...总之
谢谢你的字.....

캔디진 (♡.160.♡.53) - 2008/12/19 16:52:55

세대공감에 이런글 종종 잘 올라오네요. 그냥 지나치려 해도 어쩜 저랑 너무 비슷해서요. 몇년을 사귀였지만 헤여질 생각도 수없이 했는데 잘 안되네요. 정이 참 무서운가봐요. 잘되겠지 하는 생각에 기회를 주고 기다리지만 이젠 점점 지치네요. 주위 친구들 결혼 안하냐고 자꾸물어보지. 스트레스 쌓이네요. 진짜 잘 고려해봐야 겠어요.

mei82 (♡.192.♡.169) - 2008/12/20 09:41:12

님 도 참 답답하게습니다 ...정말 정이 뭔지 ? 어던때 헤어지자 말도 해봤어요 ....

금방 설에 되겟는데 ..저도 집가기 싶고 ...부모님 한테 잘 해고 싶은데 ...돈 없기 때문에 아만 집갈수도 었어요 .. .. 한숨만 나옵니다 ..후~~

sisi (♡.38.♡.194) - 2008/12/19 22:10:03

남친이 맘은 좋은것 같은 데 좀 무능하네요.언니 본인두 가족들땜에 힘들구 한데 남친까지 언니한테 기댄다면 언니 힘들겠네요.넘 한숨 짓지 마시구 좋은 일은 생길겁니다.힘내세요

wznan (♡.110.♡.71) - 2008/12/25 12:34:20

이사람마 다 유능하면 사회가 발전 할것 같애요.비슷하면 사는 것이지 뭐 남자는 무능하면 혼자 살아라 이런 말도 할것 같네요.그럼 여자 쪽에서 그러면 당연이지하는 생각도 있는 것 같은데...

하루A (♡.9.♡.219) - 2008/12/20 08:06:00

我也是男人 有时候也 不知道怎么说 是对还是错 对别人都好 就对你不好 是不是 有这个感觉.

mei82 (♡.192.♡.169) - 2008/12/20 09:30:45

네,말씀 맞습니다 ,딱 그런생각이 뜨네요 ...다른사람 한테 다 좋게 대해면서 저의 한테 좀 ..... 왜 그렇는지 ...有钱也是知道给朋友买酒,但不知道给我买我爱吃的水果....

对朋友对他自己家人好的一半对我好的话,我就知足了,他总说以后...以后有钱了对我怎样....那以后是什么时候呀....

꿈의 미소 (♡.59.♡.9) - 2008/12/20 08:55:35

남자가 아무리 자존심없기를 친구들하구 먹은 술값까지 댁한테 내게 한다는건 좀 심한것 같네요,돈없으면 차라리 술 먹지나 말지,보아하니 님 남친은 여자친구한테 잘해줄 능력두 없으면서 님과 사귀였구 또 얼굴마저 두꺼워 보이네요,혹시 한두번 힘들때 경제적으로 서로 도와줄순 있지만 일방적으로 님만 남친을 도운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또 그 도움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어 술값까지 내게 한다는건...이쯤에서 정신차리세요,그만큼 힘들게 사셨으면 시집가서는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그런 남자 선택하면 후반생도 힘들게 살게 될것 같네요,알아서 판단하시길~

mei82 (♡.192.♡.169) - 2008/12/20 09:45:58

我也是那么说,自己没钱就别喝酒吧,可能都是为了那面子吧!呼,头一次,自己也是理解他没钱,交就交吧,可后来...再后来就是吵架,吵得严重了他就说以后再也不会让我掏钱,可他该请的还是请,来看我的时候其实有点钱,可把那钱都用在请朋友吃饭上,所以就没钱回去了..
呼,想想就好气,难道我就不如他朋友吗?

mei82 (♡.192.♡.169) - 2008/12/20 09:50:02

以前的时候我总想是不是我太计较钱了,毕竟我的负担挺多的,我也很省钱,因为我不能光想着自己..有时候感觉我对自己的父母都没象对他这样好....每当我对他好为他做一件事情时,我就想,我连对我父母都没这样做过.每当这样想的时候就感觉更对不起父母,现在自己年纪也不小了,父母来电话也是总说我也该结婚的话,父母年纪都大了,现在还要让他们因为我的个人感情的事情而操心,真的觉得过意不去,我也好想带他回家,也好让父母放放心,可是就他目前的状况,我们目前的生活...我真是无能为力呀~~~

말발꿉산 (♡.0.♡.71) - 2008/12/20 10:09:47

나는 왜서 이렇케 좋은 여자를 못 만나는지 >? .. .ㅎㅎ

저한테 시집 오소 ... 그냥 님의 월급은 저축만 하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sisi (♡.38.♡.248) - 2008/12/21 10:06:11

때가 안돼서 그런가보죠.참 유모적이네요.좋은 여자 하루 빨리 찾으시죠.많이 노력하셔야죠.여자복있다면 찾을수 있겠죠.좋은 행운 깃들기를...

짝태마느라 (♡.63.♡.37) - 2008/12/20 13:30:35

진짜로 남자 만나는것두 자기 복인거 같아요 여자들이 너무 강해두 안되는것 같애요.머나 다 여자한테 의지할라구 하니깐...우리같은 여자들은 힘들지...ㅜㅜ 에고...내 팔자..ㅎ

생크림케익 (♡.41.♡.157) - 2008/12/20 19:35:58

네~ 맞는거 같애요.너무 자존심두 강하구 상대방한테서 하나를 받았다면 열을 해주구 싶은 그런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 좋은 사람 만나겟죠.

기다려야죠.ㅎㅎ

sisi (♡.38.♡.248) - 2008/12/21 10:07:54

엘렌님 말씀 맞는것 같아요.남편복은 자신이 찾는거죠.

월하미인 (♡.38.♡.202) - 2008/12/21 10:32:30

对于你男朋友,说白了,都是你惯出来的毛病。
----------------------------------------------------------
운명...그건 우리 자신이 스스로 택하고 결정하는거에여..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하는건 누구나대해서 응당히 해야할 임무이고..
님은 지금까지 참 멋지게 살앗어여..누구나 다 이겨낼수잇는건 아니에여...하지만!
남자문제는 참 말하기 미안하지만 한심하네여...
그런 남자 버리세여..그럼 당신은 운명타령 더이상 하지않을겁니다..

인생은 (♡.239.♡.156) - 2008/12/21 18:27:00

Fantasteak 님, 내가 그말 할려고 했는데 ...
그런 인간들과는 빨리 계선을 나누어야 합니다.녀친 돈을 가지고 칭커한다고 ...
현재 남친이 돈을 못버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여친 돈을 가지고 남한테 배려
한다는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예요.누가 자기 한테 더 소중한지를 모르는 것이예요.
아쩜 당신이 친구들보다 더 뒤전인지도 모르지요.
남자는 항상 집의 기둥이 되여야 합니다.
여자는 결혼후 애도 있고 해서 애키울 동안에는 아마 직장생활도 못하고
그럴때는 그런 남친을 믿고 살수 있겠어요?
아에 일찍 빠이빠이 하는것이 낫지...

kim1600 (♡.3.♡.214) - 2008/12/22 13:46:00

조선족사이트니끼 여기선 한문 쓰지마세요.쏘오핫님처럼 저도 멀미가 납니다.

수니야 (♡.161.♡.27) - 2008/12/24 16:38:57

남편분,,사람은 괜찮은듯 싶습니다.
단 한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고...기둥이 되여야 할 경제적인 마인드가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보통 어릴때부터 크게 돈 걱정 못했었거나..어떤 어려움이나 잘못 저질렀어도 항상 뒤에서 채워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그러한 버릇 길들여진것 같습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더군요,
항상 안해를 힘들게 하고..
외국이나 보내서 ..돈 버는 고생 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

무석남자 (♡.214.♡.98) - 2008/12/25 13:27:15

어허 한자를 하나도 몰라서 이해를 못하겠음...

이유미 (♡.18.♡.254) - 2008/12/26 10:35:51

还是现实一点吧。跟那样的人一起过会很累。
还是为自己着想吧。分手也许对他也有好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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