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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수 금
2.화,목,토
3.일 .....휴일
님 방식대로
남도 그렇게 하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10+8 이야
영화 - 아내가 결혼했다- 강추~
한쪽만 선택해야 한다니까요...
행복한 고민이네....휴...있어 고민 없어 고민..
맘이 가는대루 하슈,,,
말이 별로 없이 잘해주는 남자가 최고입니다.
말이 별로 없이 잘해주는 남ㅈㅏ가 더 좋나요??
그 남자를 선택해야 행복할가요????
당연하지요,남자는 입이 무거워야합니다.
속으로는 다 압니다
좀 더 한참을 지내보시고 선택하세요.
둘다 데꼬살면 참 좋을텐데...
대충 한놈 찍어서 결혼하고
한놈은 밖에서 만나시길...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리...
입에 사탕바르고 다니는 놈들은 믿을게 못돼!
룽빠이님~ 얼마나 지나야
결정 내릴수 있을가요??
시나브로님~당신도 10+8 이야~ 너나 그렇게 하세요~
말도 드럽게하는데 뭐가 좋다고 둘씩이나 좋다고할까.참 세상은 불공평해.
아참 나한테도 10+8할꺼지?반사!! 당신은18이야.
둘다 우수하다면 결혼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결혼하면 남편 가족과 엉키게 됩니다.그러니까 남친 가족을 비교할 필요가 있겠죠.부모 부부사이,금전 등등.ㅎㅎㅎ
feel이 더 가는 사람없나요?
본인은 답답하시겟지만 글 내용을 보면 꼭 마치 과일시장에서 과일 고르는 격인 느낌을 받네요.
선택은 자신의 마음이 하는 법,,
필이 더 가는사람요???
ㅠㅠㅠ 모르겠어요..
한사람은 같이 있으면 든든한 느낌..
한사람은 같이 있으면 행복한 느낌
대체 누가 나한테 더 어울릴가요
그래서 지금 양다리 걸친다는 소리임?
마음이 가시는대로 해야죠 ..
당신 성격에 맞을거 같은 남자를 선택함이 현명할거 같은데요 ..
그렇게 비교하는것은 좀 아닐듯 해요 ..
헛갈리실땐 선택 서급히 하시지말고 좀더 두고 보시면 조만간에 답은 나올것입니다.
위분이말슴한거 잇는데 ,,
두남자 집안도 비교 해보시오.
시집살이도 만만치 않는데 잘해주는 집안을 고르는게 좋을듯,
꼭 금전으로 비교하라는 뜻이 아님,
이 여자 욕 바가지 얻어 먹을 소리 했네뭐...
그러나..
그 한가지 보고 남편감 선택하긴 바쁘죠..
고르기 힘들땐..둘 다 버리세요..
님이 선택하는데 따라 그 남자분들은 무조건 님과 결혼한다고 하는지 알고 싶네요,,
알고도 모르는것이 자신의 마음이라는데~~깊은 밤 12시에 손을 가슴에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자신이 도대체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둘다 동시에 사랑한다는건 불가능할거 같은데~~
저는 말이 적은 남자가 좋은것 같애서 .....
말이 많으면 쓸말이 별로 없더라고요 ,,,,
진짜 남자는 말이 적어야 함
쉽게 남을 10+8이라고 욕하다니. 량다리상대들은 어떠한지...무지 궁금하구먼.
잘해 준다고 해서 무조건 사랑이라고 판단하시면 그건 오해일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잖아요....님이 혹시 착각하시는 건 아닌지?
행복한 선택이네요 ..ㅎㅎ 저는 선택하자해도 안되는데 ㅎㅎ
음 ,,, 말없이 잘해주는 남자? 이런남자들은 여자들을 잘 참아주고 오래갈것같은데 ..ㅎㅎ
달콤한 남자들도 ......... 에이 모르겠음
진정 사랑한다면 두사람 다 사랑할수가 없을듯 한데요....... 두사람을 다 좋아한다는것은 그냥 좋아하는 마음이지 사랑이 아닌듯해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결혼은 정말 없으면 죽을것 같은 사람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결혼을 염두에 두신 거라면, 두 사람의 성품을 잘 비교해 보세요.
온유한 사람이 좋습니다. 자라나온 환경(집안)이 좋은 쪽이 좋습니다.
이제 긴긴 날을 함께 가야 하니까요.
이 겨울도 스러져가고 있지만 아직 밤하늘 남쪽엔 오리온이 맑더군요.
밤하늘 별을 보며 곰곰 생각해보세요.
님한테 꼭 어울리는 완벽한 사람보다는,
님의 부족점을 채워줄수 있고.. 그사람의 부족점을 님이 채워줄수 있을것같은...
그런 사람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행복한 고민을 하시고 있네요.. 좋으시겟당^^
남자 많아서 좋겠심다... 부디 그렇게 조건보면서 이남자 저남자 고르세요.. 30넘으면 남자들도 뒤통수로 볼테니깐...이시대에 또 이혼율이 !% 높아 지겠다야.. 불쌍한 자식은 내 싸지 마슈~ 애만 불쌍하게 만들지말구 ...
마음이 더 가는쪽을 선택하심이// 절대루 뭐뭐 따지면서 선택하지 마세여 아님 후회할테니...그냥 마음속으로 더 사랑한다하는 사람을.....
본인한테 맡기셈...ㅋ
내가 보지 않은 이상 머라 말할 형편이...
둘다 쫓아보셈..
끝까지 뻐기는거 잡아두므 됨!
둘다 달아나므 다른 남자 찾으므 됨!
고민도 참 희안 하시네요.. ..
머라 말씀드릴 말이 없네요 .. ..
님을 그토록 잘 해주시는 남자 두분이 님 이런 문제를 놓고 고민 한다는 사실을 알면 어떤 기분일 까요//
욕심 너무 부리시지 마시고 얻는것이 있으면 그만 큼 잃는것 도 있습니다..
후회하고 안하곤 지금 상황에선 파악하기 힘든겁니다 .
앞으로의 일을 누가 장담할수가 있겠어여
택하기도 힘든상황인듯 ...근데 님은 둘의 성격이
다 맘에 드시는가 봅니다. 님 맘에 문제가 있군 ....
이것도 놓기 싫고 저것도 놓기 싫고 어떻게 그렇게 됐지여?
어떤분들은 남자없어서 고민하시더먼 .. 님은 아주 행복한 분이시군여 ㅎㅎㅎㅎ
결혼은 당사자들끼리 하는거지만... 집안과 집안이 잘 어울릴수 있겠는지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나만 좋으면 된다고 결혼해도... 집안사람들과 나와 그사람주위사람들이 어울릴수 없다면
골치아픈일들이 많이 생길꺼 같네요...부디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어떤쪽을 선택하든 후회는 쪼끔씩 있기 마련이니.. 한사람을 선택하면 다른 한사람은..
님의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세요..^^이뿐사랑 하세요...
1원짜리 동전을 하늘에다가 높이 뿌려보세요 , 만약 1자가 나오면 말없는 남자를 선택하고 꽃이 나오면 말많는 남자를 선택하세요 , 자기절로 판단이아이 갈때는 운명에다 마끼세요 ~
말 많은데 들을말 없는 남자보다, 위의 두가지 경우다 다 나은거 같아요...
1. 님의 마음이 어느쪽으로 더 치울어지는지?
2.님의 성격에 의해 결정, 님이 조용한편이면 건의하건대
옆에서 잘 웃겨주고, 말도 잘 건네주는 분을 택하시면 좋은 것 같고,
님이 외형적이고 말 하기 좋하는 편이면 그래도 묵묵히 님만 바라보면
분을 택하여도 무방할 것 같네요.
이건 그냥 저의 건의뿐입니다.
ㅎㅎㅎㅎㅎ. 우습다....18 18.... 그래서 지금까지 양다리였어요....? 능력있네... 18..
결혼이란 항상 함께 사는 것인데 ..
아무래도 같이 있을때 재미있는 남자가 더 좋겠죠~
같이 있을때 행복한 남자를 선택하세요
타고난 성격은 못고칩니다.
님의 취향이 특별히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도 잘하고 재미있게 해주는 남자와 결혼해서
알콩달콩 같이 사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댁이 후투산 생각을 혼자 하시네요 둘다 댁한테 프로 포즈을 했는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한테 가면 되겠네요
둘중에서 어느남자나 놓지기싫으면 차라리 둘다 접구 새로인연 찾는게 어떨가요 ?
시간이 지나면 좋은 판단이 나집니다 따를 때는 다좋습니다
님이 더 좋아하는쪽 보다..두남자중에서 누구 님을 더 좋아하시면 그쪽 선택하세요.
함께있으면 편한 사람하구 ..같이 함게 하세요....안보면 보구싶구...이런 살마 선택해요 그냥 맘이 가는대로 ....
남자라면 말문이 좀 무거워야 하고 달콤한 말을 하는 남자는 여성들한테 호감을
싸기는 쉽지만 웬지 믿음이 안가요.
선택은 자신 한테 있죠 둘다 만나봐요 그러다 어느쪽이 좋음 선택 하세요
어찌든 양다리는 걸치지 마요 아님 선택을 하지말고
같게 대우 치주든가 양다리 걸치다가 다날아 갑니다.
둘다 버리세요. 남자들이 불쌍해서...
어느쪽을 택하던 나중에는 다 후회하게 되죠
사람들은 맺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해 더 집착하게 되니간요
지금 남자를 놓고 저울질 합니까? 마음이 끌리는대로 해야죠...
爱情这件事 很难取舍不要强求顺其自然就好
ㅉㅉ 참 그런거 고민이라고 올렷나요??? 그냥 자기 절로 한남자 택해서 할거지 뭐 양다리 걸치구 짱증 이야~~ 비록 나뚜 여자 지만 양다린 남자가 불쌍해~
대체 뭘하는거에요? 물건 사는거에요? 어느 상품 더 좋은가? 사랑은 그런거 아니에요? 마음 이 젤 중요하지요? 바로 둘중에 더 사랑하고싶은 사람 ,더 사랑받고싶은사람 누군가 말이에요? 님 말씀 보면사랑 찾는거 아니라 더 가치가 있는남자,바로 어느 남자가 나한테 더 이용할만한가를 찾는거잖아요. 남자들의 조건만 제기하고 다른사람더러 골라달라면 어떻게 골라요? 자기절로 골라야지. 근데 양다리 걸쳤다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모이자에와서 들썩이게 하나요?
해해해.....행복한 고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