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
잘나가는 직장이 있어야 번듯한 애인이 생긴다.
번듯한 애인이 있다고 해서 잘나가는 직장이 생기는건 아니다.
혹여 애인이 잘나가는 직장을 구해줬다며는,
그건 내가 잘나서 좋은 직장 잡은거 아니고, 애인덕에 좋은 직장 구한거다... ㅋㅋㅋ

다 껵어보면 알것이리라..ㅉㅉ

30대여자라면 애인이 중요하고 왜냐면 늦어지면 여자한테 불리하니깐요

20대 여자라면 직장을 우선 고려하삼 윗분 말대로 좋은 직장이면 그만큼 능력잇는

남자 만날 기회가 더 많으니깐 우후후

모든분들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을 포기하고 직장을 선택할만해요>.>??

(♡.24.♡.169) - 2009/02/06 10:23:49

댁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남자분이 댁을 끔찍히 사랑하면 애인을 택하구요...

살면서 진정한 사랑은 정말 다가오기 힘들어요...

좋은 직장은 세상에서 단 하나만 잇는것이 아니잖아요...

저라면 애인 택해요...ㅋㅋ

(♡.84.♡.233) - 2009/02/06 10:25:18

잘나가는 직장에서 님이 얼마만큼 잘나가는가를

고려해봐야겠죠...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가던 그만큼한 위치에 있을거고...

그냥 잘나가는 직장에 끌려서 잘나가 보인다면???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자기한테 달렸다고 봅니다....

애인 직장 다 잡을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비록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한다해도,

사랑이란건 영원히 뜨겁지 못하단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직장을 놓이고 애인을 선택하셨다가 애인까지 놓일때가있습니다,

그니간 직장은 님을 배반안할겁니다,

저가 냉정해서 그런게 아니고 저도 그런일 껵어보았습니다,

여자는 강해야죠,
강한 여자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자신심이 있기에.......
자신의 선택을 믿어야죠,둘중에 꼭 하나를 선택한다면 선택에서 후회가 안되는걸로 선택해야 행복한것이죠

(♡.20.♡.89) - 2009/02/06 11:11:14

좋아하는 애인이라고 하셧는데 애인도 님 많이 사랑하는가를 봐서 결정내리세요...우선은 서로 많이 사랑하냐..사랑이 얼마나 견고하냐를 확인하고 님만 능력이 잇다면야 그까짓 좋은 직장 버리고 새로운 직장 찿으면 되죠.. 인재이기만 하면 오라는 회사도 많을테니 괜한 걱정을... 애인이 외지에 있나보죠...꼭 둘중에서 선택해야 된다니..암튼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맘 가는대로 결정하게 돼 있으니 옆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별 소용이 없을듯 보입니다. 들이고 싶은 말이라면 행복에 달린 문제이니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길

저두 직장~~~

사랑이 밥먹여주냐구 그러든데요.ㅋㅋ

일단 직장이죠.

아직 어린나이구 ~

멋진 30대를 보내기 위해선 직장!!

저도 이문제 부딪친것 같아요 . 제가 다니는 회사 괜찮기도 하고 저 또한 한회사에서
쭈욱 오랫동안 하다보니 이제는 일정한 지위도 있고 그렇느데요.
남친은 능력이나 학력은 저보다 더 잇어보이는데 기회 또한 없어서 저보다 월급도
적게 받거든요 현재는 점점 회사에서 골간 사원으로 커가고 있고요.
가끔씩 외국에 부임보낸다던지 다른 곳에 사무소 앉혀 도담당하게 한다던지
하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많이 갈팡이게 됩니다. 남친만 밑고 간다는것도 도박이고
저 또한 여자다보니 좀 힘들때도 많거든요. 힘들때 확 아예 남친한테 의지하며
살거라하지만 정작 부딪친다면 두렵고 그래요. 참고로 저는 30대거든요.

(♡.244.♡.16) - 2009/02/06 13:19:41

둘다 가지면 안되는강? ㅎㅎㅎㅎ 꼭한쪽을 골라야만 되는일?
둘이서 같이 인생보낼결정을 했으면 한쪽이 희생하고 모이는것이요
그런 결정도 없고 서로가 생각을 안굽히면 갈라지는것이요
뭐 그렇네여 ㅎㅎㅎ

사실은 그렇습니다..
근무하면서 남친을 알게되엿구요 우리회사의 업체죠..
그러니 회사에서 알게되엿고...
그리하여 둘다 못가지게될상태구요..
둘중에서 하나 고르게되는 상화...ㅡㅡ;;

요즘엔 넘 스트레스받네요`~휴~~
직장을 포기할려고 생각중인데...
나중에라도 후회한다해도 후회하지않도록
결심먹으면서.....

남친을 사랑하고 남친도 당신을 사랑한다면 직장을 포기하세요..
좋기야 둘다 가질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게 안되는 경우라면
남친을 선택하세요..그리고 일단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를 안하는게 좋겟지요..

저도 제일 첨에 장학금으로 유학갈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 마침 좋아하는 남친이
생겼어요..물론 지금은 남편으로 되었지만요..
수속을 하려고 고민하다가 끝내 포기했어요..그러면서 맘속으로 나중에
남친하고 갈라진다 하더라도 후회는 하지 않겠다고..

왜냐하면 남친이 너무 제 맘에 든거예요..비록 만난지는 얼마 안됬지만요..
남친하고 같이라면 모든 곤난도 이겨낼수 있을거 같고..
세상에 어디 완벽하게 되는일이 있나요? 그러니까 하느님도 나한테만 모든거
좋은거만 주지 않을거라 생각도 됬구요...

그래서 남친하고 어려운 시기를 거쳐서 죽 연애를 하다가 2004년에 연애 10년 가까이 하다가 결혼을 하고 지금은 애 낳고 잘살고 있어요..

서로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직장을 버려라고 하고싶어요.우리 민족도 요즘 결혼하면 직장 안 다니는 여성들이 많아요.가정살림을 잘 꾸려가는것이 중요하죠.

저는 애인을 택하겠음다
좋은 애인이 있어야만 직장도 댕길만하지 ㅎㅎ

저도 애인선택합니다...혼자선 넘 외로워요...

직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직장을 선택했다해서 멀어지는 애인은 애인이 아니니간요

직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애인택해야지 ..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
좋은 직장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 사람은 놓히고 나면 세상에 똑 같은 사람 없거든요 ..
잘 생각해봐요 ^^

저라면 직장을 선택하겠습니다.^^

난 직장 직장 직장 직장 직장 ~~~

상황에 따라 다른법 좋은 직장은 찾기 쉽지만 꼭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기 쉽지만은 않으니깐요

钱财是身外之物， 得人心比赚钱更难， 珍惜眼前人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