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게 옷을 입고 다니는 처녀들

사쿠라남자 | 2010.04.23 14:48:45 댓글: 83 조회: 5284 추천: 32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3624
지금 우리 주위를 놓고보면 야하게 옷을 입고 다니는 처녀들이 우후죽순마냥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슴을 살짝 노출한더던가 치마를 아주 짧게 입는다던가 앞은 막고 등을 완전 노출한다던가 스타킹을 일부러 구멍내고 찢어진것처럼 입고 다닌다던가...
말을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저는 왜 요즘 여자들이 이렇게 노출하고 다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만약 야하게 옷을 입고 다닌다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할것 같습니다.
정말 요즘 처녀들의 마음은 통 이해가 안갑니다.
처녀동무들 물어볼거 있습니다.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어떤 심정입니까?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보는것 같이 느껴집니까?아니면 그냥 흐뭇합니까?
통 이해가 안가서 모이자 세공방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야하게 옷을 입고 다니는 처녀들이 좀 싫습니다.
좀 싼 티 납니다.
추천 (32)
IP: ♡.137.♡.5
하늘날아 (♡.54.♡.232) - 2010/04/23 14:51:00

저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노출은 금지임다
내 혼자 보기두 막 민망하구

영웅본색 (♡.77.♡.139) - 2010/04/23 14:52:41

개인적으로 20~30세사이의
키가 160~180사이의
S라인처녀들은
야하게도 입지 말고
홀딱벗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산중교수 (♡.111.♡.129) - 2010/04/23 14:54:09

싫기는 대다이 좋아하면서리..참..

나는 야하게 입구다니는거 보므 영좋더만...

xijing (♡.243.♡.176) - 2010/04/23 14:54:27

자신이 없어서 야한옷을 못 입고 다닙니다. ㅎㅎ
야한 옷을 입는 이유는 남자들이 좋아하기 때문?? ㅎㅎ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4:56:05

아,세경처녀도 야한옷을 입고 싶어 하네요..

언제어디서 (♡.60.♡.118) - 2010/04/23 14:55:25

脱就是艺术...(123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4:55:29

ㅋㅋ 영웅본색님 웃겼습니다.흠흠

이슬1004 (♡.113.♡.98) - 2010/04/23 14:55:53

자신을 사랑해서입니다. 검사 프린세스 보세요 . 그러면 답이 나와요. 남자들은 여자가 그렇게 입으면 여자가 남자를 유혹한다 어쩐다 하지만 남들이 뭐라하든 여름엔 여자들이 한껏 몸매를 뽐낼 계절이니 .... 그럼 남자들은 왜 여름에 윗통 훌렁 벗어던집니까? 저도 그건 너무 햇다 봅니다. ㅋㅋ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4:56:48

여름에 웃통을 벗는건 싼동아들이나 하는 노릇이지 조선족들은 매너가 좋아서 안그럽니다.ㅋㅋ

반쪽사과 (♡.160.♡.250) - 2010/04/28 12:28:09

조선족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두눈으로 직쩝 봤거든요..

영웅본색 (♡.77.♡.139) - 2010/04/23 14:57:27

남자들은 웃통 훌렁 벗어도 중요한 뭔가 보일거 없잖아여..
여자들은 야하게 입으면 뭔가 보이거등...

지홍 (♡.214.♡.21) - 2010/04/24 15:30:46

ㅋㅋㅋ 영웅본색님 참 이상한생각을 하네요... 남자도 웃통 벗으면 안되는겁니다.
볼거 있고 없고 떠나서 예의죠...
여자가 야 하게 입는건... 머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뽀야난시 (♡.111.♡.104) - 2010/04/23 14:56:06

얼굴이 고브므 옷으 어떻게 입구다네도 보기 좋슴다 ... 흐흐
근데 얼굴이 못생기구 뚱뚱한여자가 사쿠라나그내 말한것처럼 옷으 입구다니므
진짜 꼴불견임다 .. 가서 한대 패주기 싶슴다 .. 흐흐
이상 발언 끝!!!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4:57:35

ㅋㅋ 이 동무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왜 비추를 누르는지 통 리해가 아이감다.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4:58:15

산중교수님,교수님께서 야한 옷을 입고다니는 처녀들의 심리를 좀 분석해주세요.

산중교수 (♡.111.♡.129) - 2010/04/23 15:02:27

叫兽의 각도로 분석하자므 이렇습니다..

사람의 눈은 스캐너와 같아서 스캔하면 뜨겁습니다..

즉 옷을 적게 입고 다니므로 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그러면 그시선이 집중된곳은
막뜨거워나지므..

그냥 여기까지...이상..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04:16

아...교수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영원히 숭배하겠습니다.

어려워 (♡.62.♡.180) - 2010/04/23 15:11:50

그럼 여름에 더 덥자구 그러구 다니는 구만요 ...ㅋㅋ

뽀야난시 (♡.111.♡.104) - 2010/04/23 15:01:23

헉 ... 잘못 눌렀슴다 ..
미안 함다 사쿠라나그내 ... 흐흐
담번부터 무조건 사쿠라나그내 글보므 추천 누르갰슴다 .. 흐흐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04:51

ㅋㅋ 비추 눌렀대서 삐지는 사쿠라남자가 아님다.ㅋㅋ
나두 광주임다.흠흠..

곤디곤디 (♡.129.♡.66) - 2010/04/23 15:03:06

사과가 빨갛다고 사과탓 한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솔직히 나도 노출을 즐기는 여자들은 영 밥맛이라서
근데 이것도 그녀들만 탓할수 없는 일...
또 남자들 탓이지므 ㅋㅋㅋ 자꾸 보니까 ㅋㅋㅋ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05:34

아...님의 말도 일리가 있네요...

단칼에베라 (♡.245.♡.233) - 2010/04/23 15:04:02

야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들 얼굴 이쁘고 체격까지 좋으면 보통 아가씨입니다..
장담합니다...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06:10

딱히 그런건 아닙니다.물론 비중으로 봤을때 아가씨가 많겠지만...

애기마미 (♡.32.♡.199) - 2010/04/23 15:04:33

저도 같은 여자로서 야한옷입구다니는거 반대입니다
그러구 님말처럼... 스타킹을 구멍난거로 입구다니는 여자들 보면
왕짜증!!!!!!!!!!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06:39

아...그렇군요. 여자들도 노출을 즐기지 않은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김은혜 (♡.149.♡.101) - 2010/04/23 15:10:19

저는 노출에 대해서는 잘모르겠고,. 여자들이 이쁜옷 구매하고 멋따는건 남자들을 보여주고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구 요즘 세월엔 여자와 여자들 사이의 경쟁? 이런거 같은거라고 생각함다, 표티를 해서 죄송함다,.대신 추천하구 가죸ㅋ

산중교수 (♡.111.♡.129) - 2010/04/23 15:13:51

그럼야하게입는것도 자존심 경쟁입니까? ????? (무지궁금)

김은혜 (♡.149.♡.101) - 2010/04/23 15:32:10

잘 모르겠슴다...ㅋㅋ 지송함다 살짝 포티해서 궁금하게 만들어서....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14:09

아...서로 경쟁심에 노출하고 다닌다?이건 좀 아닌거 같우루함다.

김은혜 (♡.149.♡.101) - 2010/04/23 15:30:41

그것까진 나두 잘 모르겠슴다,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35:00

흠흠... 그럼 김은혜동무도 멋부리는 경쟁심이 있습니까?

김은혜 (♡.149.♡.101) - 2010/04/23 15:40:33

패션에 신경쓰는 편이긴 한데 노출은 영 아니라고 생각함다 ....단정하면서 유행따르는 이쁜옷들도 많고도 많은데...

콩나물채 (♡.24.♡.156) - 2010/04/23 15:13:35

몸매 좋으면 노출 막 하고 다니겠는데...
별루 볼게 없는 몸매라서 노출 못하지믄~
근데 다리 짧아서 치마 짧은거 입구 힐 신으믄 다리 길어보이길래
짧은 치마는 여름에 입씀다~~~
근데 싫어한다는건 안 믿음~!^^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27:35

아..콩나물처녀는 짧은 치마를 입기 좋아하는구나....
ㅋㅋ

은혜LOVE (♡.118.♡.134) - 2010/04/23 15:14:11

남이 뭘 입던 벗던 신경쓸가치가 없잖아요.

어려워 (♡.62.♡.180) - 2010/04/23 15:15:08

싼 티 날 뿐만 아니라 진짜 사게 입구 다니는거 같던데요...ㅋㅋ
섹시하다는게 벗은것만은 아니지 안나욤....
글래머는 옷 입어두 글래머~
젤 기막힌건 팔 휘저을때 치마들려서 팬 티 다 보이지 안나...
시장바닥에서 주크리구 노점물건보는데...바지허리단이 낮아서 엉뎅이 2분에 1 이상이 보이지 안나 ...휴`~~~ 눈썩엇음...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28:23

진짜 관찰력이 좋네요,저도 그런 장면을 좀 보았습니다.

김은혜 (♡.149.♡.101) - 2010/04/23 15:34:02

그런 여자들 진짜 꼴불견....그런 여자들이 있기에 여자 이미지 망가짐...ㅉㅉㅉ

곤디곤디 (♡.129.♡.66) - 2010/04/23 15:17:52

노출뿐 아니라 미인선발대회도 왕짜증이지므
왜 자신을 상품으로 전시하는지 진짜 여자들 자신도 많이 깨쳐야지만
이것두 따지구 보므 남자들 탓이라는거
남자들이 그런 제도 만들었으니까... 그러고는 그중에서 골라가지지므... 젤 갑부부터... 죽이 맞는 치들이 항상 따로 있지므

비젼2009 (♡.13.♡.234) - 2010/04/23 15:23:37

점점 날씨가 더워지니까 구먼난 옷이랑, 노출된 옷이랑 입으무 시원하겟지므.. ㅋㅋ
이제 더 더우면 홀딱 벗구 다닐까봐 걱정이네 ~ 흠흠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29:54

더워서 노출하는건 아닙니다,시선을 끌자고...
암튼 바람이 숭숭 잘 통해서 시원하기는 시원하개씀돠.

어려워 (♡.62.♡.180) - 2010/04/23 15:36:03

난 건강미 넘치는 여자가 젤 쎅시함돠~
특히 운동복 패션에도 라인이 살아잇는여자...
흐물떡 거리지 안구 단단하게 단련된 여자...
30이 돼두 유연성 좋은 여자 ㅋㅋㅋㅋ
나두 여잠다 ㅋㅋㅋ좀 포티 햇슴다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40:34

아..처녀구나..
근데 여자가 근육이 막 퉤 나오무 영 메스껍잼다?

어려워 (♡.62.♡.180) - 2010/04/23 15:58:53

아니 아줌맘다...
근데 여자근육이 어지간히 훈련해가지구 튀여나오지 못함다,...
걱정붙드시구 여친 운동시키쇼..ㅋㅋ 단단한 몸매가 오래가구...몸이건강해야 정신이 맑아짐다...정시 좋아요..옷으 제댈루 입구댕김다 ㅋㅋㅋ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6:04:50

ㅋㅋ 아줌마구낭... 여자친구 없어서 아줌마 건의는 패스임다.흠흠..

앞집미녀 (♡.197.♡.184) - 2010/04/23 15:46:06

그렇게 입구 다니는 이유는 ... 음~~~ 아무리 생각해봐두 싸움 시킬려구 그러는거 같음다,,, 남자들이 자기를 보다가 여자친구한데 맞아대라구,,, 하하하 ...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5:48:36

하하,앞집미녀는 생각도 참 이쁘십니다.흠흠...
묘한 생각으 오톨 하겠구나...ㅋㅋ 곱슴다~

떽 (♡.165.♡.88) - 2010/04/23 16:05:40

히히....야하게 입고다는건 제몸매에 자신잇다에 한표..ㅋㅋ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3 16:07:09

야하게 입고다니는건 우추사다에 한표 흠흠

이건아냐 (♡.215.♡.162) - 2010/04/23 16:25:05

노출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끄는 사람은, 거의 내적인 매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가 합니다.
아님 말고~

lucy007 (♡.5.♡.232) - 2010/04/23 16:34:13

왜 가끔 쭉쭉빵빵 이쁜 여자들이 미티스커트랑 입으면 정말 이쁜데요..
몸매가 받여줘야죠..자기 몸매를 잘 가늠해서 맞춰 입어야하는데 코끼리 다리나 근육있는 여자들마저도 눈치없이 입으니까 말이죠..근데 어디가 앉으나 너무 불편할거같은데..편한게 최고죠..

안팔아 (♡.5.♡.67) - 2010/04/23 17:27:07

여튼 야하게 옷을입은 처녀들은 우리 남자들한테는 정말 좋은거죠,,,,그냥 딴생각없이 보기만해도 눈이 황홀하게만들죠,,,여자들은 당연히 싫어하죠,,워낙 여자들은 질투심이 너무 강하거든요

뚜뚜언니 (♡.65.♡.65) - 2010/04/23 20:01:08

아이고, 그래밧자 야한옷입은 여자들이 젠누 첨으로 눈에 들어와서
깨~나 보면서... ㅉㅉ

사쿠라남자 (♡.33.♡.54) - 2010/04/23 22:47:29

흠흠.. 뚜뚜언니 어떻게 암까?

빵9똥9 (♡.173.♡.51) - 2010/04/23 20:53:01

자신 몸매에 자신있서서가 ...........아닐까요?
아님 말구???ㅋㅋㅋ

Depression (♡.21.♡.72) - 2010/04/23 21:38:13

저는 더워서 가끔 그렇게 옷을 입는데..^^ 싼티나게는 안입구요.야하게 옷을 입는다고해도 싼티나는사람들이 따로 있고 안나는사람들도 있거든요^^ 여자니깐요.뭐 그런것쯤이야 괜찮다고 보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4 09:32:59

하하... 더워서 노출한다는건 핑게잖아요..아하하..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4 09:33:57

헝콴쑤돤 이말 죽게 웃겼슴...으하~

삶의이유 (♡.217.♡.142) - 2010/04/24 10:44:52

에이~~ 사실은 누구보다 더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싫은척 하시네여. !
칫~!!!

사쿠라남자 (♡.137.♡.5) - 2010/04/24 11:09:00

솔직히 쫌...
하나만 더 추천 먹으무 메달이구낭...ㅋㅋ
썅썅이와이임다.

김은혜 (♡.149.♡.101) - 2010/04/24 11:27:29

내 어제부터 글쎄 요게 메달올라 갈거라고 예상햇단데...제가 도와줄께요....한표가 부족하네요...푸핫,메달따숔ㅋ

김은혜 (♡.149.♡.101) - 2010/04/24 11:28:54

ㅠㅠ 근데 같은사람이 올리는건 안되나봐요...아쉽네..

Cherry (♡.209.♡.217) - 2010/04/24 15:40:08

에이~
좋아하면서리 왜 그램다?
우리 좀 더 솔직해 집시다.ㅋㅋ

사쿠라남자 (♡.97.♡.62) - 2010/04/24 15:55:16

잡초아즈마이 오래만임다.ㅎㅎ
애기는 잘 커가고 있슴까?

Depression (♡.21.♡.72) - 2010/04/24 20:48:59

더워서 노출한다는말이 왜 핑계죠?
참고로 저는 광주에있으니깐 광주날씨가 더울때는 아주 덥잖아요-,-

사쿠라남자 (♡.33.♡.54) - 2010/04/24 22:16:21

흐흠...나두 광주에 있슴다.ㅋㅋ

너는내숙명 (♡.175.♡.28) - 2010/04/25 14:13:39

아마 유행이 최우선 아닌가 싶은데요~ㅎㅎ저도 몸매만 자신잇다면 입고 다니고 싶은데요 ㅎ

사쿠라남자 (♡.109.♡.44) - 2010/04/26 16:20:23

아무리 유행을 따른대도 지나친 노출은 정말 꼴볼견입니다.

ryeon (♡.8.♡.224) - 2010/04/26 10:05:57

자기 몸매에 대한 자신감 아니문... 남의 시선따윈 상관없다는 자유적인생각...

사쿠라남자 (♡.109.♡.44) - 2010/04/26 16:21:11

아님다,남의 시선에 관심이 많기에 노출을 함다.

H2O (♡.142.♡.71) - 2010/04/26 10:51:23

이게 바로 인류 문화입니다.`~~~옛날옛적에는남자여자 모두 벗고 다녔습니다.`~~
사실 야하다기보다 살덩이를 더많이 들어내놓구 다닌다 그 얘기죠`~~앞으로 미래가면
또 벗고 다닐겁니다.

석기시대: 벗고 다녔다

현재:입고 다닌다 (조금은 야하지만 그래도 입고다닌다.)

미래시대: 벗고 다닐것이다,그것도 남자여자 같이 벗고 다닐것이다~~

사쿠라남자 (♡.109.♡.44) - 2010/04/26 16:21:38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ㅎㅎ

막가는인생 (♡.215.♡.172) - 2010/04/26 15:23:39

그게 여자들이 이쁘게 보일려구 그러는거겠지요.. 설에 연길 가니깐 미니스커트에 외투를 입고다니는 여자들이 많던데.. 솔직히 인물체격 받쳐주는 여자들이 그렇게 입는게 많습니다. 여자들이 분바르고 립스틱바르고 야하게 입고 다 이쁘자고 하는겁니다.
남자들도 멋있게 보이자고 머리 기르고 수염 기르고 문신하고 목에 금목걸이 걸고 하고있지 않습니까..

사쿠라남자 (♡.109.♡.44) - 2010/04/26 16:22:11

네,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Hwan2 (♡.35.♡.110) - 2010/04/27 03:39:33

시대차이인것 같습니다.. 패션은 자유.. 글 쓰신분이 연세가...?

사쿠라남자 (♡.132.♡.26) - 2010/04/27 16:22:54

글쓴 사람의 년세가 26고개라네.

연변새기 (♡.173.♡.51) - 2010/04/27 15:16:01

다 자기만의 스타일이라는게 잇으니까 ㅎㅎㅎ
가끔은 여자인 저도 다시한번 돌아다 봅니다 ㅎㅎㅎ

신상공주 (♡.248.♡.51) - 2010/04/28 14:12:51

북한에서 오셨습니까? 여자들을 꾀 많이 쳐다 보시고 다니시네여
할일이 그렇게두 없습니까?
그럴 투정할시간에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노력하는게 남자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들이야 어찌 입고 다니던 뭔 상관입니까
그렇게 입고 다니는데 당신이 뭐 도와준적 있습니까

raya (♡.245.♡.165) - 2010/04/29 00:57:45

不否认性感来自完美的身材和适当的裸露,但真正的性感不是勾起男人动物性欲望的,而是一个女人综合素质的体现。气质和性感永远是相等的,有气质的女人才会性感!!!

ellaella (♡.37.♡.90) - 2010/04/29 09:50:40

야하다는 정도는 어떤 정도를 말하는 지 모르겠지만
몸매만 좋으면 자신있게 입고 다닐것같아요..

RUEKEXUAN (♡.195.♡.234) - 2010/04/29 12:04:55

청춘미를 뽑내는것은 인간하나의 특징이기도 해요.누구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뽑낼기회가 있지 .남자들도 그렇지요.자신의 근육질을 자랑할려면 웃통을 벗을수가 있다고 생각해요.시대는 발전합니다.자신을 나타내는것은 인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을 돌아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이 나의 생각입니다.보탬이 되였으면 합니다.후~~!

가현 (♡.158.♡.73) - 2010/04/29 20:49:22

살짝 살짝 노출한거 좋다는 남자는 별로 없구나...
개인적으로 남자친구 잇으믄 제댈루 입구 다니구.. 남친없으믄 살짝 노출하는것 같슨다 나드 이번 봄엔 쪼- 금 노출하구 다닐 예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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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발광
22
6709
2010-04-20
별당아씨
25
2165
2010-04-20
사쿠라남자
23
2188
2010-04-20
lucy007
34
1788
2010-04-20
탠링링
59
2593
2010-04-16
소캐얼따이
25
2326
2010-04-16
꽃마리
43
4104
2010-04-13
컨 디 션
34
2818
2010-04-13
천년바위섬
22
5736
2010-04-12
이슬연가
65
5491
2010-04-10
hua070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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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저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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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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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난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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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연변새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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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