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 술주정에 관해...

워니 | 2010.05.12 11:15:21 댓글: 47 조회: 1245 추천: 22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3830

남자들이 술먹고 주정부리는건 술 주풍이 나빠서 그런거죠 ??

아니면 습관이 되여버려서 아님 스트레스 푸는 일종 방법일까요 ??

아님..

아는 빤한 주정을 하는걸까요 ??

저는 여자지만은 ..

한번은 술 넘 많이 마시고 뿅 갔었는데...

싸처는 풀려도 정신은 말똥 말똥하던데...

걍 아래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리면서 풀려서 그렇지....

정신은 또릿 또릿하던데....

알릴까 말까 하게 띠염 띠염  생각이 나더라구요 ...

다는 안 나더라도 ㅡ.ㅡ

남자와 여자가 틀리는지 ???

술 주정하는 남자들에
심리를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추천 (22)
IP: ♡.93.♡.132
컨 디 션 (♡.38.♡.65) - 2010/05/12 11:18:00

심리는 없을같고. 취한 사람이 무슨 심리? 습관인거 같습니다. 듣는말에 의하면 술에다 고양이 오줌을 넣어서 마이게 하무 쥐정하는 버릇이 없어진다는데.. 시도해보시길..

치밀한인생 (♡.239.♡.186) - 2010/05/12 11:19:19

熟话说,酒品如人品。。。。。

사까랍다 (♡.251.♡.4) - 2010/05/12 11:21:12

한두번 주정은 스트레스 해소 겟지요 ...자주 풀리면 술중독 이구요...님 갇은 경우는..

사까랍다 (♡.251.♡.4) - 2010/05/12 11:22:20

완전히 취한건 아니 라고 볼가

워니 (♡.93.♡.132) - 2010/05/12 11:24:26

시끄럽다 : 그러니깐 내 말은 아는 주정하는거죠 ? ㅋㅋ 심보가 고약하군 음...ㅡ.ㅡ

컨디션 : 고양이 오줌이라 ? ㅠㅠ ....

인생 : 쮸우쓰..........

사까랍다 (♡.251.♡.4) - 2010/05/12 11:31:02

님은 술마일떄 만약 경우를 대비하여 정신 상태를 편히 풀고 술으 마시지 안으니 취할리가 ? 취해 보겟으면 편한 친구 갇이 술 마이고 그자리에서 꼬꾸라제 보세요 ^^

꽃순 (♡.226.♡.78) - 2010/05/12 11:26:38

이젠에 울회자 남자 한내 언제 한번 술게걸처럼 마셔대더니
제몸두 못가누구 머절샤 합데다,,,,ㅠㅠ
생긴것 완전 멀쩡해 가지구...
그리구 이튿날에 아무것두 기억이 안난답데다...
내보게느 첨부터 습관 잘못들이거 같슴다..

워니 (♡.93.♡.132) - 2010/05/12 11:29:26

내 취해보니깐 정신은 말쩡합데다.....말똥말똥한게....
걍 몸이 말을 안 들어서 그치 ? ㅋㅋ

그 남자 어떠새서 그러잼까 ?
아는 주정하는것 같슴다...
남자들 하는 주정 보면은

그남자 인물 아깝슴다 ^^

이반시티 (♡.165.♡.50) - 2010/05/17 18:01:41

ㅎㅎㅎㅎㅎㅎㅎㅎ

글이 넘 잼있슴당 게걸 쓰레 마시고 머절새..ㅋ

소캐얼따이 (♡.218.♡.58) - 2010/05/12 11:29:34

숨인제 먹여서 재워야지므!!!!!!!!!!


우리 친척중에 한분이 술주정 하는 사람이 있는데 보는게 막 짜증이 남다.

워니 (♡.93.♡.132) - 2010/05/12 11:32:02

나는 소캐님 아이디가 독특해서 ...
자꾸 소캐님 보면은 솜이 생각나는게 아니구
왕청같은 ..소캐바지가 생각나서 ?
켁 ~ ㅋㅋ 웃음나옴다....ㅋㅋㅋ

수면제 먹이는것도 방법이겠슴다 ...ㅠㅠ

소캐얼따이 (♡.218.♡.58) - 2010/05/12 11:35:55

쥔장님, 솜임다. 소캐바지 생각은 하지 마쇼 커커커


시끄 마다바이: 소캐는 술이디 뿌 허야..

그리구 촌은 버리구 어째서 자꾸만 시내는 뛰쳐 나온담가?

커커커

사까랍다 (♡.251.♡.4) - 2010/05/12 11:32:18

소캐 주정 하고 친척할테 덮어 씨우는구나 ㅋㅋ

GOLF (♡.18.♡.24) - 2010/05/12 11:36:22

정신력 문제 인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우리랑 하고 술마이면 그 술주정이 도지는데..

회사 사장하고 마이면 그런모습이 없다고 하던데요 ㅠ

그래서 울 칭구들이 걔를 뚜드려 팻어여 -_-; 다시 그러지 말라고

워니 (♡.93.♡.132) - 2010/05/12 11:43:52

저도 남자라면은
술 주정하는 남자를 당장에서 정신 퍼뜩 들게 두들겨 패고 싶네요..ㅋㅋ

비젼2009 (♡.13.♡.234) - 2010/05/12 11:42:50

취하며는 똥맥이 뻣치구, 소리치고 싶겠지므. 주정 못해바서 모름돠.

워니 (♡.93.♡.132) - 2010/05/12 11:47:13

주정 못해본게 어떻게 똥맥 뻣치구 소리치고 싶은거 암까 ? ㅋㅋㅋ

이렇게 주정하는 사람도 있슴까 ? ㅋㅋㅋ

물건 부시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슴다...ㅠㅠ

나만의샤넬 (♡.4.♡.59) - 2010/05/12 11:43:46

呵呵呵~~这个表现好像是已经醉了呀
你的精神很好,只能说明还没有被人吃掉啊,呵呵呵
要是让男人吃掉了,就该说成什么都不记得啦
哈哈

워니 (♡.93.♡.132) - 2010/05/12 11:45:34

무슨 행배없는 소리 ?? ㅠㅠ

난 종래로 모르는 남자들 하고 술 안 마심 ....
걱정끄셔도 됨니다..ㅋㅋ

보초병이 있어서리....

나만의샤넬 (♡.4.♡.59) - 2010/05/12 12:12:30

那就说明你根本就没有喝醉啊
有警卫嘛,时时刻刻保持警觉心啊
呵呵

imboy (♡.92.♡.33) - 2010/05/12 11:49:07

님이 술취한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려면, 님도 자주 술 마셔보면 알겁니다 ㅋㅋㅋ내 친구의 여친은 술을 너무 반가워 하는 스타일인데 술만 마시면 욕함 좀 머절새한다 할까 ㅡ.ㅡ;;;

워니 (♡.93.♡.132) - 2010/05/12 11:56:58

머절새 하는거는 인간성에 좀 문제 있는 갔슴다....
사람 본질에 ??? ㅠㅠ

그 여자 남친 고생문 열렸슴다 ㅡ.ㅡ

착한벌거지 (♡.245.♡.138) - 2010/05/12 11:51:04

자기절루 자신을 다스릴줄 몰라서 술주정하는겁니다. ㅎㅎㅎ

워니 (♡.93.♡.132) - 2010/05/12 11:56:22

그런것 같슴다...넘 확 풀어놓으면 쉽게 취하고 자기 관리가 안되겠죠? ㅋㅋ

멋진싱글남 (♡.246.♡.98) - 2010/05/12 12:51:51

술 먹으면 눈이 풀려서 잠만 오더구만...

워니 (♡.93.♡.132) - 2010/05/13 09:09:17

조 위에 소캐님 처럼 누기 수면제 먹여 놨잼까 ? ㅋㅋㅋ

근데 술 마시고 자면은 몸에 해롭다 하던데요 ?? 들은 소리일뿐 ^^

wwbbss (♡.105.♡.19) - 2010/05/12 13:20:57

酒精是等同于兴奋吧 他可以是大脑对肢体的麻痹但不会对心里也麻痹吧~~주정是作风问题,也算是心里疾病吧。주정是有意识的表现!!我是喝多过只是吐~~吐完还是会难受 但是自己在干什么都会知道的~~

워니 (♡.93.♡.132) - 2010/05/13 09:10:28

그러게요 ~ 그러니 아는 주정이겠져...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ㅋㅋ

내사랑우유 (♡.254.♡.96) - 2010/05/18 12:42:38

참 술안마시는 사람하고 술 마시는 사람들이 만나지 말아야지
술 안마시는 사람들은 그냥 술 마시는 사람들이 다 나뻐보이고 또 병까지 들먹이니 참 ~~~그럼 술이란거 만들어서 머하는가 ?? 아직 술마실줄 음미할줄 모른달가 ?

언제어디서 (♡.40.♡.70) - 2010/05/12 13:35:52

암튼 술먹구주정부리면서 누구하구 시비건다든가 행악질한다든가 부럽단데..
어디서 그런맥이나오는지.. 나에대해서술=숙면제..

워니 (♡.93.♡.132) - 2010/05/13 09:10:57

ㅋㅋㅋㅋ

쓸데없이 좋은 술 마시고 아까운 에네르기 소모하면서...ㅠㅠ

워니리 (♡.224.♡.213) - 2010/05/12 15:10:11

닉네임 나하고 비슷해서 많은 사람 오해하겟당.ㅎㅎㅎ

워니 (♡.93.♡.132) - 2010/05/13 09:11:23

난 워니?
님은 워니리 ? ㅋㅋ

내 아이뒤 보고 딴거 아님까 ? ㅋㅋㅋ농담^^

인생이뭔데 (♡.236.♡.138) - 2010/05/12 15:14:28

이런것도 30대 공감에 속해야는가?ㅎㅎ
술 자주 마이는 남자들 왜 취하면 전 날에걸 까먹냐는
남여가 틀려서가 아니라..남자들 간장 기능이 술에 절어 있어 알콜 해독작용을
잘 하지 못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신체 보양 잘 돼 있고..거기에 정신력이 뒷 받침 한다면 기억 안날리 없을거고..
반면에 그하고 틀린 조건이라면 무조건 까먹게 될거고...
남친이나 남편이 후자의 경우라면 신경 좀 써야겠군..

워니 (♡.93.♡.132) - 2010/05/13 09:12:07

ㅋㅋ 울 남편은 알레르기 체질이라서 술만 마시면 과민해서.

술을 아예 입에다 안 대요 ^^....

걍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한번 좀 심리를 파악하고 싶어서 올린 글이예요..

개인 생각이다만은 저는 아는 주정으로 생각해요..
하도 어떠사고 챙피사니깐 모른다로 끝나는것 같아요...ㅠㅠ

이건아냐 (♡.215.♡.162) - 2010/05/12 17:11:46

주정은 습관이죠.
얘기 많이 하는 사람, 술 권하는 사람, 소리치는 사람, 숨어버리는 사람, 우는 사람, 집 않간다는 사람..........
술만 마시면 습관이 나오는거죠, 본인이 다 알면서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죠 당시에는.
이튿날이면 땅치며 후회하는데, 술 마시면 또 그대로 행동합니다.
술 버릇 개도 못준다는 속담이 잇습니다...

워니 (♡.93.♡.132) - 2010/05/13 09:13:08

맞아요..ㅋㅋ 우는 사람 저도 봤습니다..^^

은지에요 (♡.92.♡.144) - 2010/05/12 18:17:21

아~나도 필림 끊길 정도로 술 취해보고싶다......몸이 술을 잘 안 받아줘서 어느정도 마시면 더 이상 한방울도 못 들어가겠고, 그때까지 정신은 말똥말똥~~~__-" 술은 적당히 실수 안 할 정도까지 마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당히~아주 적당히~~~^^

워니 (♡.93.♡.132) - 2010/05/13 09:13:34

적당히 마시는게 제일 최고겠죠 ^^

겁쟁이총각 (♡.28.♡.162) - 2010/05/12 19:02:18

그런 말이 있잖아요 술 처음 배울때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처음 술 배울때 중요하죠.사실 술 취해도 정신은 또리또리 하죠

워니 (♡.93.♡.132) - 2010/05/13 09:13:51

술 습관도 내력에 유전에 속하는것 같아요 ^^..ㅋㅋ

저도 정신은 또릿또릿하고 말짱하는데..
다만 발이 말을 안듣고 제멋대로 행동해서 그렇지? ㅋㅋㅋ

펜스테몬 (♡.61.♡.185) - 2010/05/17 13:24:03

흠~ 술 마시고 취하면 담이 커지던데요... 취하면 뭔짓 햇는지는 다 기억이 나고요...

필림 끊기는건 나또 궁금하네요....

내사랑우유 (♡.254.♡.96) - 2010/05/18 12:43:42

많이 마시다 보면 띄염띄염 필림이 끊겨요

인천사랑 (♡.139.♡.244) - 2010/05/17 15:49:16

술 주정 한 마디로 고약한 버릇이지요.
주정하는 사람 나이 들면 더합니다.
좋은 술 내 돈 내고 사먹고 왜 주위사람들 한태 성가시고 귀찮게 피해를 주나요?

슬픈아이 (♡.48.♡.224) - 2010/05/17 15:54:39

제가 보기엔 본질을 드러내는겁니다.
성격상에서 원래 그런면이 잇엇으니깐...술이 끌어낸거지요

내사랑우유 (♡.254.♡.96) - 2010/05/18 12:36:55

나이 먹어보쇼 ~~~술주정하고 싶어 하는게 아님다

좋아함다 (♡.50.♡.172) - 2010/05/18 20:03:28

고양이 오줌이라 웃기는군 . 예전에 뽈차면서 상한다리에다 오리똥 바르면 즉시로 낫는다고 하니까 진짜로 바르는 사람이 있더만 여기에 아마 고양이 오줌 마실사람 생길수도 있겠네. 술주정은 습관도 습관이거니와 조선족들의 신체소질과 관계됩니다. 술주정을 술 적게 마시고 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그사람 한테는 딸이 생깁니다. 남자라면 얼마 마시던 주정은 하지 말아야 대장부라고 할수 있지요. 계집애들처럼 쩍하면 주정하고 그러면 남자답지 못하지요.

5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qwerty0
26
1775
2010-05-18
푸른강산
20
1500
2010-05-14
워니
22
1246
2010-05-12
울보곰탱이
25
1651
2010-05-12
죽은사랑
27
1936
2010-05-09
못난게사니
31
6962
2010-05-04
단수룡양
20
2991
2010-05-03
루비82
25
1585
2010-04-30
우쭐우쭐
29
2663
2010-04-29
zotjfls
22
1662
2010-04-27
소캐얼따이
21
2116
2010-04-27
쌍하이 맨
50
3270
2010-04-26
나를찾아
28
1241
2010-04-26
어여쁜처녀
22
1733
2010-04-23
사쿠라남자
32
5287
2010-04-23
발광
22
6737
2010-04-20
별당아씨
25
2165
2010-04-20
사쿠라남자
23
2188
2010-04-20
lucy007
34
1788
2010-04-20
탠링링
59
2594
2010-04-16
소캐얼따이
25
2326
2010-04-16
꽃마리
43
4104
2010-04-13
컨 디 션
34
2819
2010-04-13
천년바위섬
22
5754
2010-04-12
이슬연가
65
5501
2010-04-10
hua0707
38
3350
2010-04-09
저니
22
1354
2010-04-08
여자와돈
24
1531
2010-04-07
사쿠라난시
29
3258
2010-04-05
연변새기
35
1901
2010-04-0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