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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
참 난 우리 어머님들이 답답합니다..
지금 남자들 그런걸 바라지도 않을건데요 보통보면은 ....
잇는대로 성의것 하면 됩니다,물론 상대방 욕심으로 얘기 햇을수도 잇지만 않된는걸 잘 설복해 말하면 이해 할겁니다...단,이런 얘기를 님이 항상 맘에 담아 두게되면 고부간 갈등이 점점 생길수 잇어 앞으로 더욱 힘들어지니 넒은 맘을 항상 같기 바랍니다.
차 열대 사갈테니 집 열채 사달라고 그러세요
동감~~동감~~123346644
ㅋㅋ 집하구 차 피발 하는데군요~
재미들 나네요 .ㅋㅋ 웃다 갑니다 .
피발하면 낸데도 알료주쇼
그래두 뭐.....집이라두 해주면서 다른 요구 하니 괜찮네요...
따님 시집보내는데 차를 사준다니요.
절대 이런 문제로 부모님 가슴아프게 하시지 마세요.
집이고 차고 두분 능력대로 있는대로 사는게 편할거에요.
글쵸머.. 조건이 안되면 몬하는거지머..
남자네두 마찬가지임다. 집살수잇다해서 님이 결혼할라한것두 아니잔나요?
집으 못산다해도 결혼햇을거아네여? 그니까 신경안써두 될듯...ㅋㅋ
지금은 모두 돈많으니까 별걸 다 가지구 머리아프게 하네ㅠㅠㅠㅠㅠ
참 듣다 첫소리입니다요~~~ 전 걍 시어머니 금붙이 좀 해들고 이불 해들고 확 시집 와 버렸는데...... 그래두 정말 좋아하던데여~~ 이뿐 며느리 왔다구......차는 무슨~~~ 결혼 한번 한다고 양가 부모 다 파산 시킬 일 있습니까~~~
조건으로 만나 결혼하는것도 아니고...서로가 좋아서 하는데 돈이 머이라구 참~
나중에 두집안에서 상의하면은 별루 그런데 신경 안써두 뎀다...
시엄마 정~ 사내라 하면은 그만큼 젖값에 함을 받아야지므...ㅎㅎ
받지두 말구 주지두 않구 둘이서 알아 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임다...
휴!!!
이래서 시집 갈라면 7만원 있어야 된다는거구나..
그럼 토이 크게 두바키 짜리 자가용 사가쇼..
요즘은 자전거들두 막 저데 하는게 영 간편합데다..
어째서 그거 사왔는가하면 여러가지로 편리하다고.
바퀴가 달렸으니 차는 맞다고..
다만 네바퀴가 아니고 두바키 일뿐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꼮차를 사가지고 가야할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서로 형편에 따라 하는거져..
몸에 좋은 둥글레 차 ,녹차 ,홍차,보리차,인삼차 ,생강차
많이 가져 가세요 ~네바퀴차 보다도 건강이 첫째지요~~~
제 친구 결혼엔 남자가 집사고 차 마련하고 그랬는데요.
형편이 되면 사면 좋죠, 그냥 몸만 살랑 들여놓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시집가주는것만 해도 어딘데... ㅋㅋ
연변은 이제 점점 한국을 따라가나 봐요 .. 돈없으면 여자도 시집 못가는 세월이
점점 가까워 지는 같애요 .. 형편이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
점점 변질되여 가는 결혼...
저두 결혼 앞두고 있지만 양가 부모님들이 서로 뭘 요구하는말이 없습니다.
저의 아껴 모은돈으로 집샀고.
차는 买得起养不起할까봐 ,자산이 더 늘어난담에 살거고.
집을 부모님들이 사줄 형편이 됐으면 차 사줬대두 그걸 끌구 댕길 능력이 있을까 ?
기름 걱정은 말라.
니 시집갈때 이 언니 콩기름 듬뿍 선물해줄게...
커커커
기름이 생각처럼까지 많이는 들지 않는데요..
대신 보양비랑 보험이 부담이 되면 되겟지요..
ㅋㅋㅋ 집없고 차없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돈 많이 벌어서 사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대부분 젊은이들이 차가 없을껄요...님 남편부모님 웃자고 하는 소리겠짐...
ㅎㅎㅎ 수많은 여자들이 남자 고를때 집이 잇느가 부터 먼저 본다던데...
차두 없으면서 그런 조건 따지는 여자분들이 없기를 ...
댓글 보니 여기 여자들은 다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현실은 조건 따지는 여자들이 많은게 확실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말이 돌고 잇는것도 사실이고, 한족들은 그렇게 합니다.
참.. 한심하구나....물물 교환도 아니고...
무슨 시엄니가 그래요?차를 해가면 고맙다고 생각하면 그뿐이고
못해가면 못해가는가 생각하면 될거 가지고 미리 부담을 주고 너무 돈을 밝히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저희 어머니가 차를 사준다니깐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도리어 미안해하던데...참...
시집 가기두 무서운 세상~~~
조선족 시어머니가 이런말하는거 봐서는 좀 수준이 떨어진다고 보이네요.
아무리 농담이라두 이런걸 대놓구 말하면 듣는사람이 어떻게 들리겠나요.
사실은 여자쪽에서 알아서 해가지구 가는게 옳지만 그럴 형편이 안되면 남자부모가 조금 섭섭하기는 할거 같지만요. 그 집을 남자가 산게 아니구 남자부모가 산거라면 그런 심리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혼은 부모도움없이 둘 힘으로 하는게 최고일것같아요.
혼수 문제군요.....결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스스로 답을 먼저 내려 보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 드는군요...결혼은 두사람만의 문제다 라고 생각한다면 혼수에 관하여 두사람간의 합의가 될것이고..결혼은 양쪽 가족간의 결합이다 라는 관점을 가진다면 시부모님의 바램또한 수용할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참...그 예비 시어머니분... 참 답답한 분입니다...
집안 거실에서 차 마시면서 얘기하자는건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