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2 8 1,031 연변나그네중복이
아밥 ㅋㅋㅋㅋ3 5 952 s쏠s
된장찌개 1 3 1,871 애심씨
制作炒面吃吃 ~ 3 1,654 hayaannun
女儿节ーちらし寿司3 2 832 포애버플라워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혼자 저녁

susenhua83 | 2009.06.10 21:07:51 댓글: 13 조회: 1650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215
안녕하세요.오늘은 저녘이 좀 늦엇씀다.
혼자서두 좀 잘 해먹자이까 쉽잰씀다.
보통 대수가이 먹구 마는데 요즘 은 요리 열정이 좀 나스리 해 봣씀다.


요거느 오징어 무침임다. 올만에 함 햇씀다.



요 야채는 이름이 먼지 몰르겟씀다. 내 야채르 적게 먹어스리 울엄니 야채 많이 먹어래스리 아무거사 사서 볶앗씀다. ㅎㅎ


쫑냥님이 만든거 보그 먹기싶어스리 해 봣씀다. 처음에는 불조절이 잘 아이 돼스리 조금 탓씀다. ㅋㅋ



세가지 함께 한장 찰 칵 해줫씀다.

열분 좋은 저녘되세요.^^
추천 (9)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4 )
R0011244.JPG | 207.9KB / 0 Download
R0011247.JPG | 192.6KB / 0 Download
R0011245.JPG | 189.6KB / 0 Download
R0011250.JPG | 202.5KB / 0 Download
IP: ♡.141.♡.67
국화꽃향기 (♡.113.♡.192) - 2009/06/10 21:15:51

야채 많이 드세요...
티비에서 장수촌에 방문갓엇는데
장수 촌 비결이 야채를 많이 드시는거란데..ㅎㅎ
우리다들 오래오래 잘먹고 잘삽시다..캬캬 ..

이슬이슬비 (♡.130.♡.109) - 2009/06/10 21:22:52

혼자 드시는 음식 넘 풍성해요 다 맛잇어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불타는마음 (♡.179.♡.200) - 2009/06/10 21:30:54

뭔 음식 이렇게 많이해서 드시나요 ? 전 3개면 되던데 남기지마시고 조금 택배보내주시면 안될까여 ㅋㅋㅋ

깍지콩 (♡.61.♡.169) - 2009/06/10 21:50:42

혼자서 많이도 했네요
저랑 같이 먹으면 안됨까?

susenhua83 (♡.141.♡.67) - 2009/06/10 21:59:53

국화꽃향기님:네 그러게요,그래서 이제부터는 게으름 부리지 말구 좀 자주 해먹을려구요,님도 건강하세요.
이슬이 이슬비님:들려주셔서 감사함다.ㅎㅎ
불타는마음님:주소 보내쇼, 내 택배 보내드릴게요.ㅎㅎ
깍지콩님:빨랑 오쇼,내 기다리구 잇을게요.ㅋㅋ

깍지콩 (♡.61.♡.169) - 2009/06/10 22:03:23

맥주랑 있씀까?
내 맥주 사들고 가지요

susenhua83 (♡.141.♡.67) - 2009/06/10 23:49:59

다들 보니 넘 부지런해스리 나두 좀 부지런하게 살려구 그램다. (좀 오바 햇는가?)ㅎㅎ
그 모르는 푸채는 울엄니 말하는게 푸채 볶을때 먼저 마늘 볶다가 푸채 볶음 맛잇대스리 마늘 편을 썬게 좀 크게 썰어스리 통게대 보이는맴다. ㅎㅎ

사이 (♡.148.♡.226) - 2009/06/11 08:29:56

부지런한 우리 수선화 전으 오늘아침에 회사에 따보우해다가 줘서 아침까지 먹엇따는겜다.ㅋㅋ

둥이엄마 (♡.130.♡.14) - 2009/06/11 08:46:23

역시 노력하시니 최고의 요리가 나오시네요. 너무맛잇엇어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1 09:48:57

혼자 드시는밥상 잘 챙겨 드시라는데요 ㅎㅎㅎ
님 참 부지런하시네요 ㅎㅎㅎ
반찬들 깔끔하네요 ~~~잘먹고가요 ~~~^^

m꼬마인형m (♡.129.♡.218) - 2009/06/11 10:13:23

사진 좀 어둡게 나왓네요
음식 맛잇어보여요~

susenhua83 (♡.148.♡.226) - 2009/06/11 12:24:28

둥이 엄마 님:님두 넘 부지런해요,ㅎㅎ
보고싶어님한테서두 내 많이 배웟씀다. 좋은 음식 많이 올려 주세요.
m꼬마인형m:사진 기술이 차해스리 좀 어둡게 나왓네요, 더 노력할게요.

JDTFH (♡.224.♡.223) - 2009/06/11 16:36:15

혼자저녁도 풍성하시네요 ㅎㅎ
저는 매일 김치에다 흰밥에다 이렇게밖에 못먹고 다닙니다 ㅠㅠ
중간에 전하나 먹고 갑니다..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8824
bus511
2010-01-30
0
70761
선녕맘
2009-06-10
6
2493
susenhua83
2009-06-10
9
1650
이슬이슬비
2009-06-10
11
2018
도넛츠
2009-06-10
14
1899
풀빛추억
2009-06-10
8
1229
국화꽃향기
2009-06-10
8
2639
새댁
2009-06-10
13
2053
296 김치전 김치전 11
JDTFH
2009-06-10
8
1732
새댁
2009-06-09
16
3467
국화꽃향기
2009-06-09
14
2274
꼴꼴돼지
2009-06-09
13
1867
새댁
2009-06-09
19
31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