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말린무우 이렇게 표준어 쓰면서 ,,,,,노배셍기지 .........ㅠㅠ.
그 김밥이 너무 많이해서 남앗잼가 ?????게란옷입혀서 지제먹어두 맛잇는데 .
재재기 못하겟으무 좀 택배부탁드립니다 ..............
글구 ,ㅡ .비빔면 ,,,,,,,,,,,,, ㅠㅠ 여긴 메밀면두 없는데 부러바라 ~
맬맬 나를 먹는거갖구 기르채우다가 이제 외지가무 음식고생많이 함다 ..ㅎㅎ
울 실랑재는 내 사진기 들구흐물거리무 아쓰래함다 ,밑반찬으 먹던말던 작은그릇에 담아서 ,ㅎㅎ

(♡.162.♡.142) - 2009/07/30 22:38:11

하나드 맛이 업갯다 ,,다 ~~~~

(♡.39.♡.198) - 2009/07/30 22:38:42

김밥도 이쁘게 만들고 양도 많이 하셧음다...무우말랭이 물엿넣고 쪼물쪼물 고추가루팍팍넣고 너무 맛잇겟음다

(♡.4.♡.214) - 2009/07/30 22:39:27

무끼셍기 맛있겟슴당
나는 왜 무끼셍기 조렇ㄱㅔ 하르르 하게 안될까?
내한거는 영 뻣뻣하게 되는뎅

(♡.245.♡.40) - 2009/07/30 22:46:12

ㅎㅎㅎㅎ 내 이제음식고생 하게 생겻슴다 노배 셍기 맞슴다 ㅋㅋ 그래야 입에 착착 감김다에 ㅎㅎ 비빔면 새댁언니 알레준 레시피대루 한게 새콤 매콤 한게 넘 맛잇습데다

(♡.245.♡.40) - 2009/07/30 22:47:06

씽씽씽 ~~ 저리가라 ㅎㅎㅎ

둥이 엄마님 김밥 좀 많이햇슴다 ㅎㅎ 노배셍기는 물엿을 넣어야 맛도 잇고 보기도 좋습데다 ㅎㅎ

(♡.39.♡.90) - 2009/07/30 22:53:55

줄을 선 김밥들이 미식가분들의 검열을 받고 있는것 같군요..ㅎㅎ
보기좋은 떡이 맛이 있다고...그 맛이 궁금하네요..^^;;

(♡.91.♡.82) - 2009/07/30 23:03:05

김밥한줄만 먹엇으면....너무 배고프네여 ㅡㅡ;

(♡.245.♡.238) - 2009/07/31 08:41:46

또 늦은것갓네 ㅠ.ㅠ
다드시고 양념만 남은것같은데~ㅠ.ㅠ
좋은하루 되세요

김밥두 마이 만들었슴다
김밥이 밥이 많이 들어가는디.... ㅎㅎ
일단은 비빔면에서 한표 쩝~

저희는 김밥으 말믄 조렇게 예쁘게 썰어서 먹는거 싫어합니다...그냥 그대로 쥐고 한입씩 먹는거 좋아해서 지난주 주말에 김밥 싼걸 예쁘게 사진도 못 찍었다는.....무말랭이무침에다 밥 먹었으면 좋겠슴다... 아침 아이 먹어서 지금 배고픈데.....

(♡.166.♡.135) - 2009/07/31 09:58:32

김밥으 옹기종기 줄으 많이두세워났네요...비빔면으 잘 먹고감다..ㅎㅎ

(♡.34.♡.248) - 2009/07/31 11:03:21

김밥 마이두 햇슴다..ㅎㅎ
김밥 저번에 곰마 해먹구두 이거 본게 또 먹기싶슴다..
글구 비빔면두..아..먹겝아라...

(♡.211.♡.140) - 2009/07/31 11:21:49

와 ~~난 저녘에 사골 곰국 먹고 왓는디
저 줄선넘을 보니 또 먹겝네요 ㅎㅎ
잘구경하고가요 ~~~~^^

새댁님 묵은 김밥도 계란옷을 입혀도 되는가요?

(♡.133.♡.169) - 2009/07/31 16:11:54

요리 솜씨두 좋구 통두 큰 분이 같네요.ㅎㅎㅎ
잘 보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