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도에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한국에 가서 불법체류로 있다가 2005년에 한국에서 다시 돌아와서 2007년도에 제 이름으로 h-2 비자로 5년동안 한국에 가 있다가 2012년도에 정상적으로 돌아 왔다가 다시 8월 달에 한국에 정상 수속으로 갔는데 해관에서 이전에 머리바꿈 전과가 있다는 것으로 하여 되돌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 갈수 없으니 외지에 가서 있다보니 3월 28일까지 령사 면담을 하여가지고 위명 .머리바꿈 등등을 해결해 준다는 소식을 모르다나니 이 좋은 기회를 놓이고 말앗습니다
그리하여 해제를 하지 못하게 되엿습니다 그러나 행여나 하여 다시 추첨에 넣엇는데 마침 7월 기술 교육 추첨에 걸려서 다시 비자를 넣었는데 비자가 떨어지지 않앗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 비록 소식을 몰라서 기회를 놓이고 령사 면담을 하지 못햇지만 이제라도 무슨 합리한 방법이 없는지 안타 까워서 정승철 팀장님께 문의 하시니 팀장님께서 좋은 방법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꼭 수고 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