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다 휴식을 시켜도 <아초>의 림승화, 조미영 아나운서는 휴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의 방송이 없는 날에는 뭔가 허전하고 빠진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아초>의 즐거웠던 기분이 그대로 안방의 향기로 남아서 이밤도 달콤한 숙면에 취해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금번 게스트 김해연씨, 역대 출연자들가운데서 최고로 노래를 잘 불렀던거 같아요
저는 진짜 주현미 노래가 흘러나오는줄로 알고 깜놀!

항상 저희한테 아낌없는 응원을 주시는 하하816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실 < 아. 초 >의 주인공은 바로 청취자 여러분입니다.
생방송으로 그리고 ..이곳까지 찾아와 재방송 청취까지 해주셔서 저희로써는 정말 감사할 따름이구요,
더불어 게스트분한테 힘을 실어주셔서 저희또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청취 부탁드리구요 <아,초> 많이 사랑해주세요~~ ^^

늦은 밤까지 생방송을 이어가면서 안방의 행복을 뜨겁게 달구는
두분 아나의 목소리를 듣는것 자체가 즐거움의 연속인데
<아초>에 대한 사랑이야 더 여부가 있겠습니까
<아초>를 사랑하는만큼 두분 MC도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