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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나무 |
2016-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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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느끼는 그 기분 묘하죠?저는 25주인데 우에 큰애있다니 큰애한테 신경쓰니 태아한테 무심해요!데리고 놀아줘야하는데 ㅠㅠ
둘째 애기 축하해용~ㅎㅎ 나두 뭐 델구놀줄 몰라요. 태교음악두 재미없어서 안들어요. 움직일때 그냥 만져주는것밖에 할줄 몰라용 ㅋㅋ
큰애때 해본 유희있어요!애가 움직일때 배를 두번 툭툭 치며 뽕뽕하고 불렀어요!그랬더니 태아가 퉁퉁 발로 두번 치면서 회답하더군요!한번 신호보내면 한번...책에도 이 유희 소개가 되여있어요!실천해보세요!
저는 24살에 아이임신햇는데 ..
태교란게 어찌 애랑 대화하고 픈데
너무 부끄럽고 ..
남편한테도 부끄러워 해본적 없는데 ..
얼마 못햇어요 .
처음엔 고기물방울 터치는 느낌..
저흰 태어날때까지 태동이 안심했어요 .
근데 1돌 되니 무슨 어찌나 살찬지요 ..
지금 5돌 다되가는데 .. 말도 못합니다.
즐태하세요 ..후회없이 태아랑 대화도 하고
음악도 들려주고 .. 전 그 시간을 안 즐긴게 살짝 후회가 되거든요 ..
나도 많이 부끄러워해서 어색하더라구요 ㅡ.ㅡ 태교랑 해야 하는데 ㅎㅎ
태교음악이랑 많이들려 주세요.저도 우리애때 음악매일 띠워줫어요.
그래야겟죠? ㅋㅋ
ㅎㅎ,아기를 못가져봣지만 예비맘들,그리고 이쁜맘들 대화를 통해,
나중에 태교할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왜 그런거 잇잖아요.
아기 거의 출산할때면 신랑이 신부배에 얼굴을 대고 찍는 기념사진요.
너무 행복할같애요.
아기맘들께 축복의 인사를 드리면서,육아생활 힘들고 어려울때 많겟지만,다들 잘키우시길 바래요.
특히 아이앤유님,너무 달콤하고 싹싹한 엄마 되실같애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다니 너무 고맙고 부끄럽네용^^
같이 힘냅시다..
ㅋㅋ.
아이앤유님 글이랑 댓글들 보면서,여자는 태동에도 부끄러워지는구나 또 하나를 배웟답니다.
진짜 상큼하고 이쁜 글입니다.
드시고싶은거 많이 드시고,님닮은 이쁜 아가 낳으시길요.
보는내내 더불어 행복한 느낌이라서 저도 감사드려요.
같이 파이팅요.
부끄러워서 아직 아무것두 못햇어요 ㅎㅎ
못하겟더라구요.노력해봐야 하는데 ㅎㅎ
댓글 감사합니당.
ㅋㅋㅋ.
그리고 아기 모태안에 잇을적부터 태교음악 운동뿐이 아닌,아기한테 직접 노래 불러주고,그림만화를 읽어주며 동물들을 설명해주는 분들도 게시던데요.
그렇게 하면 유아의 대뇌에 천선적으로 소질적으로 아주 발달한대요.
파이팅요.
저도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