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세월이 류수같고 시간 참 빨리 흐른다는 말 실감이 나죠. 얼마남지 않은 2017년을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월은 그어떤 거창한 목표보다는 정말 마무리를 잘하는게 좋겠죠. 사람은 누구나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행복한 생각, 행복한 마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많이 찾아올겁니다.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꼭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1. 변 강 당신

2. 최승화 푸른 마을

3. 장옥단 울고 웃는 정거장

4. 리광일 소중한 당신

5. 김선희 나누며 살자

6. 오미란 사나이와 한잔술

7. 구련옥 로년을 잘 보내시라

8. 리설련 보고싶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