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 먹으며 막걸리 한잔

연금술사 | 2019.02.06 10:13:09 댓글: 8 조회: 862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0449
등갈비에 무잎아리 김치만 넣고

오래 끓엿더니 술안주 좋구나 허허허

이럴때나 실컷 마셔야지 ㅡ 밖에서는

그냥 둬모금 마시는척만 하고 ㅎㅎ

ㅡㅡ 술한잔 마시면서 새해계획도 구상해보구

아무튼. 不带消停的 엄청 썰이 많고 분망한

한해가 예상되는듯. ㅋㅋ

다른 선택이 없다말이 ㅎㅎ 어차피

이젠. 고삐 풀린 말이니. 不用按套路出牌了

想怎么来就怎么来 一个字 干



추천 (2) 선물 (0명)
IP: ♡.127.♡.177
연금술사 (♡.127.♡.177) - 2019/02/06 10:15:39

원래 사장은 이젠 차 버렷고 연락도 잘안하고 ㅎㅎ

지금 일하는형도 멀지 않았지무 ㅎㅎㅎ

친구 친구의 아버지도 같은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데

看他就是不顺眼 不就是老乡而已嘛 算什么?

지페 (♡.223.♡.72) - 2019/02/06 10:16:32

아침 제대로 드셧네여 ㅋ

연금술사 (♡.127.♡.177) - 2019/02/06 10:18:26

说话 酸不拉唧的 你谁啊你?

날 알아요 ?

지페 (♡.223.♡.72) - 2019/02/06 10:20:55

연금님 글 애독자인데여.

연금술사 (♡.127.♡.177) - 2019/02/06 10:22:22

그딴거 다 필요없어요 ㅡ

나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건 누굴 들어라 한소리도 아니고

누굴 보여주기위한 글도 아니고 혼자 그냥

생각을 낙서하는 글이니 ㅡㅡ 그렇게 알고 있어요

지페 (♡.223.♡.72) - 2019/02/06 10:23:29

님언어 소화력이 너므 대단해서
볼대마다 감탄합니다.

남윤하 (♡.119.♡.37) - 2019/02/06 10:17:41

연그미는 집도 지을줄알아요?궁금해서요

연금술사 (♡.127.♡.177) - 2019/02/06 10:19:02

네 ㅡ 알아요

콩쿠리트 집은 모르고

나무집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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