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728 |
|
2012-03-05 |
4 |
62419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5 |
2 |
1011 |
|
그땐Grsyo |
2019-02-24 |
2 |
1575 |
|
화이트블루 |
2019-02-24 |
0 |
736 |
|
그땐Grsyo |
2019-02-24 |
0 |
1002 |
|
스트레스1 |
2019-02-24 |
0 |
1170 |
|
섹시고양이 |
2019-02-23 |
0 |
596 |
|
김빛나래 |
2019-02-23 |
1 |
752 |
|
그땐Grsyo |
2019-02-23 |
6 |
1386 |
|
37449 [직장생활] 영업을 하면서 느낀 점 |
섹시고양이 |
2019-02-22 |
0 |
539 |
그땐Grsyo |
2019-02-22 |
6 |
1459 |
|
화이트블루 |
2019-02-22 |
0 |
1129 |
|
37446 [직장생활] 결국 선물 사는 돈 |
섹시고양이 |
2019-02-21 |
0 |
664 |
섹시고양이 |
2019-02-20 |
0 |
698 |
|
화이트블루 |
2019-02-19 |
3 |
1138 |
|
봄봄란란 |
2019-02-19 |
2 |
760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19 |
4 |
625 |
|
섹시고양이 |
2019-02-18 |
0 |
639 |
|
앤비언 |
2019-02-18 |
2 |
948 |
|
김빛나래 |
2019-02-17 |
1 |
1326 |
|
김빛나래 |
2019-02-17 |
5 |
1181 |
|
김빛나래 |
2019-02-17 |
2 |
1502 |
|
그땐Grsyo |
2019-02-17 |
9 |
2079 |
|
00바다00 |
2019-02-17 |
0 |
676 |
|
화이트블루 |
2019-02-15 |
0 |
1693 |
|
그땐Grsyo |
2019-02-15 |
1 |
872 |
|
창밖의풍경 |
2019-02-13 |
0 |
1305 |
거부기 소리 하니까 우리집에서도 거부기 기릅니다. 애가 어릴때부터 길렀는데 여러마리 길렀습니다. 처음에는 야채먹는줄 알고 야채 줬는데 어느날 시장에 고기파는 아저씨 우리애보고서는 하는 소리가 거부기는 고기를 먹는 동물인데 야채주면 굶어죽지.그래가지고 알았습니다. ^^;ㅋㅋ 애가 자꾸 심심하면 거부기 꺼내가지고 자꾸 사람처럼 두발로 서게 하면서 못살게 굴어가지구..ㅋㅋㅋ
거북이 지금도 살아잇어요? 거북인 키우기 쉽고 오래 산다는 말에 저도 키워보려고 다짐햇어요 . 인터넷뒤지니 야채도 먹는다던데 아직 안줘봣어요ㅡ 주변에서는 또 다 고기를 먹는다네요 ~~ ㅋㅋ 그집 거북이 애기한테 휘둘려서 사네여
거부기가 고기 먹는군요.난 물고기 밥 먹는줄 알았더만.소리도 내고.
거북이 키울만해요 ㅎㅎ 저도 고기 먹는다고는 상상도 못햇어요. 나중에 귀찮으면 사료 사 먹일래요
제도 금방 회사다닐때 여자몇이서 세집살앗는데
거북이 퍼런거 巴西小绿龟.두마리 키워봤음. 냄새 나더라에. 썅창 손으로 쬐큼 쬐큼 뜯어서 밥주고 ㅎ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잠이 깊어서인가 ㅋ
설쇠러 집갓다오니 ㅠㅠ 난치퍌 근처에 나둔게 물이 다 증발해버려갓고 두마리 가 손잡고 천당가부렷네요..
불쌍한 거북이 ㅠㅠ 이 거북이 키우기 싫어도 님주면 학대할가봐 할수 없이 키우고 잇어요 내다 버리지두 못하고 ㅋㅋㅋ
ㅠㅜ 글게요. 주인 잘못 만낫죠 ..
물을 잠길까말까 정도로 둿는데 집안에 놘치가 그리 빵빵한걸 깜빡하고...아미타블 ..
나래양이 잘 키워요 ~
거부기 정황도 가끔 모이자에 올리겟습니다 ㅎㅎㅎ
ㅎㅎ진짜 안 좋아 하는거 같애요 마스크에 장갑까지 ㅌㅋ 상상해 봤어요 ~
좀 징그러워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