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답답해서 미치겠다

연금술사 | 2019.03.17 06:23:10 댓글: 8 조회: 105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0491
나이가 오십먹도록 눈치도 없고

머리도 안좋고 ~ 거기다 짠돌이 ㅎㅎ

아침이면 ~ 화장실 독차지하고

젤 오래 써요 .ㅉㅉ

아침에는 거기다 일을 보고

변기까지 막히게 해놓고

개 대 갈 그렇지무 ....
추천 (1) 선물 (0명)
IP: ♡.196.♡.209
연금술사 (♡.196.♡.209) - 2019/03/17 06:25:04

구러고는 지가 스트레스 받는다규 씩씩 거리메

머절 새퀴 .니땜에 .난 화장실 가지더 못해쏘

야느 오늘 집에 가버리면 변기 막힌건 누가 ?

방법은 내가아는데 .ㅆㅂ 스트레스야

오늘부터는 내혼자 숙소있는데 ㅜㅠㅠ

뿌관라 ...

호랭이먹는토끼 (♡.38.♡.107) - 2019/03/17 06:26:23

너?오십처먹었을때..사십처먹ㅇㅣ가 널보그 개다가리라면

조은매다?

연금술사 (♡.196.♡.209) - 2019/03/17 06:28:01

내가 마주앉아 술마시면서

계속모이자만 쳐다보는 이유가

그거지무 ㅎㅎㅎ시끄럽소

초봄이오면 (♡.36.♡.160) - 2019/03/17 06:34:19

개대걀이므 똥 싸지말고 처묵으라 말하오. 그래서 맞아대므 나르 부르오. 지금 안산인데 생각해보구 안산 달려갈게 ㅋㅋ

연금술사 (♡.212.♡.205) - 2019/03/17 06:41:06

우린 겉으론 티를 절때 안내요 ㅎㅎ

허허 웃고 말지

초봄이오면 (♡.36.♡.160) - 2019/03/17 06:56:11

아저씨는 그게 나쁘오. ㅋㅋ
얼매나 똑똑하고 깊이로 생각하는지 개대갈이 어찌 알겟소. ㅎㅎ 쪼금씩 자기감점 일부러 흘리고 다니란 말이.. 이것두 돈주고 배우는 인생담 이오

연금술사 (♡.212.♡.205) - 2019/03/17 06:57:48

이 나그네 내 원래사장이랑도 같이 다녓는데

원래사장 그 역어빠진사람이 이나그네를 애들 얼리듯이 살살 델고 놀지 .ㅎㅎㅎ

ㅎㅎㅎ 어제는 나르 중국담배 푸룽왕 5갑

주메 ㅎㅎㅎㅎ

초봄이오면 (♡.36.♡.160) - 2019/03/17 07:05:35

담배주고 술사주므 모시고 잇을만하오. ㅋㅋ 슬슬 한번씩 밀엇다가 당겨올때. 담배 술 막 들어오므 떡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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