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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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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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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나비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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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토닥토닥 우리 자기~~
하아~겁나..빠르오
.ㅋㅋ
안아 줄게요~꼭
음식은 추억인거 같아요.
엄마가 좋아하시(이전에는 별루)던 옥시국수 오그랭죽 이젠 내가 좋아하고 있어요.엄마를 그리는 맘으로...
엄마는..좋아하시는..음식도
.우리네..싫어한다는 이유로..
..드시지도..않았습니다..
울엄마는 방학에 가면 맨날 오그랑죽 해줘서 불만이였슴다 ㅎㅎㅎ
그니갼요..영원히..잃고나니..소중한걸..느끼네요
그나저나 밥으 저리 마이 떠놓구 맥주 마시오? ㅋㅋ
ㅋㅋ..밥배따로..맥주배따로~~~
매일매일 그립습니다
이..그리움의..무게는..점점..무거워지네요
寻梦环游记 안봤으면 추천해요
시간나면..꼭..보겠습니다
술은 적게하고 밥 많이 드세요!
나도 생각나요 어머니가 매일 밥 해놓고 기다리는데
매일 밖에서 술 먹고 밤에 들어오고 이제와선 아주 그립네요
나는..그럴시간이..없었승다..
찡하네요 !
힘내세요 다 잘 될거예요
잘살고있습니다..
눈물이 찡 해날가 하오...
나에게도 언제인가는 이런날이 오겟지?
만드세요..그런날..
이런~
..ㅋㅋ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쁙 담긴 집밥이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거죠.
엄마를 그리워하고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추억하고있는 이시각, 님의 엄마분도 지금도 멀리 어느곳에선가 님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고계실껍니다 ^^
지켜보는건..이젠..제가하고싶네요..
어머니가 요리를 잘 못해도 어머니 밥상이 그립네요...요즘 진짜 부모님 보고 싶음.ㅜㅜㅜ
잘했는데..맛없다고..투정만부렸슴다..
한번 초대하시지요? 먹고싶네 ^^
넵..기회되면상다리부러질저도로 차려드리죠.
숟가락만 들고 가면 되지?
그러세요~~
월요일 아침에 이글보고 찡...함다 ㅠ
이제는 다른것보다 엄마가 한 시래지국에 김치만있어도
밥한공기 뚝딱함다.
어릴때같았으면 반찬타령에 밥도 안먹었을텐데 ...
죄송하네요..아침부터.흐흐..
활기찬월요일되세요~~~
이미 늦었음다 .. 눈물이 찔끔 한방울이 나왔음다 ..ㅜㅜ
님도 좋은 한주가 되세요...
네..님드.좋은 한주되세여!
저도 하늘나라 가신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어릴적엔 반찬투정 왜 그리고 했는지...? 철부지였지요.
어른이 되어 못다한 효도하려고 했더니 기회를 안주시네요. 엄마,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다 갖게 해주신
위대한 이름, 오늘도 조용히 불러봅니다.
저도..같이..불러봅니다..엄마..
토끼님~힘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우..내가 좋아하는 스타일...ㅋㅋㅋ
스타일이 같은가봅니다 ㅎ
ㅋㅋㅋ-
--문장에 점이 중간중간 박혀잇네요 ㅋ
---옛날에 저두 첨 글 쓸때
이런 댓글 달아준 사람 있었는데 ㅋㅋ
-----글이 재밋승다,~~
-----엄마도 딸님이 씩씩하게
자라게 잘 지켜줄거예요^~~^
~~~~힘내세요,,
네..힘내서..열심히..살겠습니다!
다들 감정객이시구먼요ㅋㅋ
실은 전 아버님 생각에 가끔씩 눈물을
훔치긴한다만요...
被你干掉的笨老虎可怜,你是勇敢的人我挺你
我觉得我真的是一个很坚强的人。
어? 언제 여기다가 이렇게 따뜻한 글을 올렷죠?
그리구 저 깔끔한 밥상은 뭐죠?
맥주 저도 한잔 마십시다 ㅎㅎㅎㅎㅎ
ㅎㅎ안주는 제가책임질테니..술은..언니가..사는거로
합시다!
엄마 ... ㅠㅠㅠㅠ
엄마~~~~~ㅎㅎ
저의 어린 시절은 엄마이 밥상이 아니라 아빠의 밥상이었습니다.
닉넴임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감사합니다
글 잘 쓰네요.. 평범하게 쓰지만 사람 맘 찌르네요 ...
엄마 생각 많이 나네요...
엄마 생각 많이 납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있을때 잘하세요..행복하세요
이글보니 나도 엄마생각나네요. 뭐든 대충하는 편이지만
몇가지 음식은 진짜 잘햇엇는데.
울엄마는..다..잘했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