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제야 먹고

봄봄란란 | 2019.03.31 14:29:31 댓글: 10 조회: 111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1789

남편이 물고길 좋아해서 했는데
애들도 얼마 안먹고
난 두저가락?정도
남을 고기 있는가 싶어서 주서 먹을라 햇는데
깡그리 다 먹었네.
오늘은 좀 맛이 괜찮은가봐.ㅋㅋㅋ
추천 (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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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111.♡.177) - 2019/03/31 14:34:03

요리 잘 못하시나보죠??????

시집은 얼굴로 가셨나보죠????

ㅋㅋ

봄봄란란 (♡.219.♡.61) - 2019/03/31 14:35:37

못함다.
그래서 집에 손님오는걸 엄청 무서워함다.ㅋㅋ
시집은 때대서 갔죠머.ㅋ

가지말라재야쓰베 (♡.111.♡.177) - 2019/03/31 14:38:32

그때 가시길 잘한것 같으세요!!!!!!!

ㅋㅋㅋㅋ

봄봄란란 (♡.219.♡.61) - 2019/03/31 16:47:04

아~선 좀 한번이라도 보고 같어야 하는데...

상콤상콤상콤상콤 (♡.7.♡.121) - 2019/03/31 14:36:41

ㅎㅎ 제목이 멈까?

가지말라재야쓰베 (♡.111.♡.177) - 2019/03/31 14:37:56

鲤鱼跳龙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콤상콤상콤상콤 (♡.7.♡.121) - 2019/03/31 14:38:24

물고기죽?

봄봄란란 (♡.219.♡.61) - 2019/03/31 16:47:52

앙상한 뼈

달콤미니 (♡.39.♡.73) - 2019/03/31 15:05:09

물고기요리도 잘하시군요~ 남편분만 물고시 좋아하시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

봄봄란란 (♡.219.♡.61) - 2019/03/31 16:46:24

애들 입맛이 바꿨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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