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년전 지갑 주웠는데

정왕동미아 | 2019.04.01 08:58:12 댓글: 0 조회: 8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2186
인천공항 근처 카지노에서 오링 당하고

나올때였소 . . 공항 앞에 벤취에서 주머니 몇푼 남은

잔돈으로 커피 마시면서 ..멍때리고 있다가ㅠ

지갑을 .... 주엇는데 안에 현찰 . . . 몇십만있고

공작증보니 수원경기지방경찰서에 여자형사입데

직접.연락하고 싶잰습데ㅜ 별루 사례금 노리는거처럼

그럴바에는 내가 꿀꺽하지 ㅋㅋ 我可不是没胆

내가 가지면 가졌지...지갑만 버리거 현찰만 ㅎㅎ

도박해서 오링났겠다 .하하하 再去博弈嘛

当时 心灰意冷的 没信心赢啊

想想还是算了 就当我输了吧 。。。。少干缺德事吧

赌钱已经是罪孽了~~~~

依依不舍的把钱包交给机场办公室的工作人员~

我也不是省油的灯~ 지금 바로 현찰금액 및

내역물 확인하시요 ...ㅎㅎ근게 직원이 아닙니다

갠찮습니다 . . . 이렇게 찾아온 이상 문제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아무튼 내돈을 남을 준 기분입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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