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수행하면서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4.01 18:26:31 댓글: 8 조회: 834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2644
근 5년이란 시간을 사찰에서 중생들의

공양을 받으며 고기 한점 계란 한알 안먹고

소식만하면서 수행하였는데 오늘은 참지 못하고

남들의 눈을피해 산길을 왕복25리를 걸어서 산밖에 나가

계란한근과 술 한병 사왔다

좀있다 계란을 푹 삶아 한잔해야지

중생들의 공양을 받으면서" 계"를 파하면 않되는되

부처님은 워낙 자비하시니까 한번쯤은 용서하시겠지

나무아미타불!!!
추천 (3) 선물 (0명)
IP: ♡.85.♡.107
자부대기전문I (♡.50.♡.158) - 2019/04/01 18:27:49

아멘~

먹구 볼판이지므~

수정란이 아님 데오~

꽃보다지지미 (♡.25.♡.186) - 2019/04/01 18:28:55

제발 많이 먹으세효 ~

중도 살아얍죠 ㅋㅋㅋㅋㅋ

미타보살미타보살 (♡.85.♡.107) - 2019/04/01 18:29:00

자부데님 오늘 만우절인건 아오?ㅋㅋ

자부대기전문I (♡.50.♡.158) - 2019/04/01 18:30:26

ㅋㅋ

저느 아오~?

미타보살미타보살 (♡.85.♡.107) - 2019/04/01 18:31:23

당연히 아니까 이런글 올리지ㅋㅋ

오묘일걸 (♡.168.♡.108) - 2019/04/01 18:33:36

먹는게 수련하구 관계없음요

미타보살미타보살 (♡.85.♡.107) - 2019/04/01 18:34:48

수행인은 계를 지켜야죠ㅋㅋ

이변호사 (♡.104.♡.166) - 2019/04/01 18:36:28

보살님드 개그르 재밋게 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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