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진달래남자 | 2019.04.10 10:42:20 댓글: 2 조회: 8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9324
초중때였는데...
사회 불량배들을 잡아팼는데 보복이 들어와서 우리반 애들 여럿이 나때문에 줴터졌음
그리고 나는 교무처 주임한테 불려가서 엄청 맞았음.
분해서 혼자 교실에서 펑펑 우는데 부반주임인 지리선생이 들어왔어요
20대 예쁜 처녀선생이였는데 와서 날 가슴에 꼭 껴안아 줬어요.
그런데 유의무의인지 몰라도 입술에 따끈하고 딱딱한것이 느껴졌어요.
제길.. 또 지도 그렸답니다 ㅠㅠㅠ
추천 (0) 선물 (0명)
IP: ♡.111.♡.202
방구석MC (♡.215.♡.153) - 2019/04/10 10:47:29

그당시 교실의자의 실제 높이로 볼때 성인여성이 앉아잇는 학생을 선 상태에서 가슴에 품는단것은 엄청 불편한 체위다. 고로 뻥이다.

진달래남자 (♡.111.♡.202) - 2019/04/10 10:49:42

니 똥집 나가는대로 해라. 넌 패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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