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게임~

패추소소장o | 2019.04.12 13:54:26 댓글: 6 조회: 90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91106
어릴때 강가 모래밭에서
모래로 자그마한 탑을 쌓고
가운데 삥골대를 딱 꽂아놓고

입쌀 하면서 한줌 떼내고
좁쌀 하면서 한줌 떼내고

그러다 마지막에 삥골대 무너지면
ㅇㅈㅆㄱ 라고 했지요.

이러구보니 80후 사람들만 아는 게임인가?
ㅋ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39.♡.239
원킬 (♡.70.♡.8) - 2019/04/12 13:59:56

유치원대부터 햇던거 갇은데.마당에서 ㅋ
돌짹차기라메 ㅋ

패추소소장o (♡.39.♡.239) - 2019/04/12 14:00:54

ㅋㅋ 같은 년대 맞구먼. 반갑소~

달콤미니 (♡.39.♡.121) - 2019/04/12 14:00:41

헐~ 저 삥궐 다 먹지도 않았는데 막대기 쓰겠다고 뺏어간거임요? ㅎㅎㅎㅎㅎㅎㅎ

패추소소장o (♡.39.♡.239) - 2019/04/12 14:01:51

미니쓰는 90년후로 추정됨.ㅋㅋ

Nezotago (♡.39.♡.209) - 2019/04/12 14:32:04

ㅎㅎ그런것두잇구 다마치기 땅치치기드 많이햇슴다

패추소소장o (♡.212.♡.72) - 2019/04/12 14:51:57

네. 공감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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