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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문학 延边文学-최신간으로 발송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讲给儿子的人生箴言
ㅁ 조선어자모 들춰카드5--朝文字母翻翻卡5
湖光山色--맑은 호수,푸른 산
人丛中渴望人情--사람의 숲에서 사람이 그립다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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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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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낸데두 와서 누드댓글 남겻습데
포인트 벌이를 또 글로벌하게 버는가벼어~ㅋㅋ
ㅋㅋㅋ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바여
니 똑똑하게 놀앗음 그래겟니? 모음 아니구 자음이다 무식아
무서븐네한다야 어험 어째 또 막 욕할래기요?
야를 보레~
가서 유치원부터 다시 다니고 오라. ㅋㅋ
둘다 무식하그나!!!!
그게 형용사잖아요~
ㅋㅋ
언어 대혁명하더니 모음자음이 잘 분간 안되나 보네요 ㅋㅋㅋ
ㅎㅎㅎ 뭘 잘못했어요 ? 웬수가 찾아 온듯요 ㅎㅎ
ㅋㅋㅋ 외나무다리두 아닌데 말이죠.
울 패소 또 일안하고 땡땡이 치넹?????
온나~
헨니미 고톨 좀 만제보자!!!!!!!!!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웃추~
ㅋㅋㅋㅋㅋ웃기는군
딱 누드김밥 같지않소?ㅋㅋ
ㅗㅗㅗㅗㅗㅗ
이게 병음이 아인가~?
집짓기 같소? ㅋㅋ
똥침 ㅋㅋㅋㅋ
이제보니 여자웃추 여기 있었구나.ㅋㅋ
이걸 자음이라고 우기는 무식한 놈보단 낫재야 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국민은행이 좀 유식하구나.ㅋㅋ
우추향기 우춘거 이제 알앗는가~?
참
난 저네 두 우추 말꼬리 잡을때 이미 알아밧지~
헐~ 뒤집어 노쇼~ 불금에 ㅜㅜㅜㅜㅜㅜ 하게요~
내손에 더러운걸 묻히기 싫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