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청이를 위한 시가 내 인생작품은 아니지만 가장 많은 감수성이랬는데

잘못해쏘 | 2019.04.28 22:40:48 댓글: 0 조회: 505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03710
지우고 채우고만 기억나오
시간을 두고 다듬으면 아마 리백후대 리오라고 천년뒤에 세상을 메아치도록 전해질텐데
그 시는 제목을 머라고 달았던지 참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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