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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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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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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9 [직장생활] 짜쯩나서리 딱 내하고만 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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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 ..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군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사람마다 개성이 툴리니 잘 아는 사이니 꿀발린 말보다도 실말을 햇을거에요
다들 남편이 힘들게 돈 버는거 아니까 더 그랫을거에요 헌데 한솔이님 적년에도 보건품에 속아 3만원돈 날린것같은데 또 같은 시행착오를 범하니 답답한 마음에 독설을 날린거죠
약은 쓰지만 몸에 리롭다고 고깝게 생각말고 조언이라 생각하고 더 조심해요
그래요 ㅎㅎㅎㅎ앉아서 헛짓거리만 하니 욕먹어도 쌩통이지요.
안그래도 신경나는데 상처에 소금을 아주 짝짝 뿌렸네요~~~돈은 안전하게 큰 은행에다 넣기쇼 다같이…ㅎㅎㅎ 나그내 어디 10프로짜리 하자는거 내 코빵귀도 안꼈더니 조용함다.내 또 담이 작아서리 쥐꼬리만 이자 받으메 맘은 편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