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요

상콤상콤상콤상콤 | 2019.05.03 21:33:28 댓글: 38 조회: 1055 추천: 1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7082
저는 모이자에 일상얘기를 공유하는데

가끔 망설여집니다

혹시라도 잘난척으로 보일가바?

아니면 진짜 돈많은 사람앞에서

우스꽝스러워 보일가바요ㅋ

아무튼 머할가 고민하다가

엄마 쓰시던화장품 다 떨어졋다길래

자음생크림23만원 주문해드렷어요


엄마의 유일한 사치품이죠 ㅋㅋ
웃겼음다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오세로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0) 선물 (2명)
IP: ♡.223.♡.103
원킬 (♡.7.♡.226) - 2019/05/03 21:34:25

허허허 잘햇슴다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35:39

ㅋㅋㅋ고민끝

더위먹은오리알 (♡.38.♡.64) - 2019/05/03 21:34:57

어버이날에 엇째 엄마한테 선물하니?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38:13

아부지 돌아가셧아요

더위먹은오리알 (♡.38.♡.64) - 2019/05/03 22:44:35

미안해...

봄의정원 (♡.215.♡.71) - 2019/05/03 21:36:26

아주 좋은데 눈치 보지말고 팍팍 자랑하세요 ㅎㅎㅎㅎ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37:51

ㅋㅋㅋ 반반입니다 자랑도잇고 선물고민끝 해서좋아요

qhdid (♡.234.♡.118) - 2019/05/03 21:36:53

잘난것처럼 할수록 잘나보이지 않아요

그럴수록 부실해 보일뿐 ..

그리고 잘 하셧슴다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38:50

땡큐요^^

헤이디즈 (♡.65.♡.242) - 2019/05/03 21:39:04

상콤인 너무 생각이 많은거 같소
귀여워 ㅎㅎㅎ
그나저나 오랜만에 오니 상콤이 자주 들려서 좋소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40:50

ㅋㅋ 커피즐겨마셔도 된장녀소리듣는다 아닙니까? 근데 너무 허줄하게 보이고싶은생각도없어요 ㅋㅋ

헤이디즈 (♡.65.♡.242) - 2019/05/03 21:47:47

그렇게 살면 자신이 피곤할 뿐이요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면 않되지만 너무 신경쓸 필요도 없소
한마디로 나하고 관계 있는 사람만 신경 쓰세요...현실에서^^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50:59

ㅋㅋ모이자에서 많이 보고배우고 눈치도많이보고 얻은게 더많아요 멘탈도 튼튼해졋어요 이런글올릴정도면 나름 선전하고잇는거죠?그렇죠?

헤이디즈 (♡.65.♡.242) - 2019/05/03 21:52:54

아니
관심 없소 ㅎㅎㅎ
상콤이 프샤에만 관심 ㅋㅋㅋ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5/03 21:40:11

내 멋에 사는겐데므... ㅋㅋ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42:17

ㅋㅋㅋ 그렇죠 꿀릴거없다 그래도 없으면서 잇는척하기도 싫어요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5/03 21:43:21

프사는 누규?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44:08

ㅋㅋㅋ제딸요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5/03 21:46:14

따님이 결혼할 나이 되엇네요

봄봄란란 (♡.120.♡.68) - 2019/05/03 21:41:10

아....이러고보니 어머니날 닥쳐오네요.ㅎㅎㅎ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42:44

ㅋㅋ 어서 선물준비하세요^^

스타박시 (♡.136.♡.44) - 2019/05/03 21:43:59

이런 자랑 많이 하쇼~~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1:44:36

ㅋㅋㅋ 명받들겟습니다

살벌한 (♡.111.♡.41) - 2019/05/03 22:24:48

머여? 엄마는 엄마이기전에 여자 임.
그러무러 엄마한테는 빽을 선물해야 돼요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2:26:11

ㅋㅋ 엄마는 제가 안쓰는 빽을

살벌한 (♡.111.♡.41) - 2019/05/03 22:52:11

이룬~~~ 뚜드려 맞아야 정신차리겟네 ㅎㅎㅎ

나비청이 (♡.11.♡.189) - 2019/05/03 22:25:32

심히 공감돼요 ~^^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2:26:55

ㅋㅋ청이님은 눈치안보셔도됩니다 충분히멋진분요

2원50전짜리빤쯔 (♡.62.♡.159) - 2019/05/03 22:29:49

이글으 세공에 올렷드라무 ㅎ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2:30:36

ㅋㅋㅋ 나는 누가 빤쯔 사줫으면

2원50전짜리빤쯔 (♡.62.♡.159) - 2019/05/03 22:33:28

圣女 되게스리 쇠때빤쭈 선물 ㅋㅋ

상콤상콤상콤상콤 (♡.223.♡.103) - 2019/05/03 22:40:52

ㅋㅋㅋ 기발하넹

화이트블루 (♡.69.♡.42) - 2019/05/03 22:43:58

전 ㅠㅜ 돈입금 .. 못났음

살벌한 (♡.111.♡.41) - 2019/05/03 22:52:33

뚜드려 맞아야 되겟네여

화이트블루 (♡.69.♡.42) - 2019/05/03 23:01:44

그쵸 ㅠㅜ 비오는날 먼지 풀풀 나게

해피투투 (♡.60.♡.134) - 2019/05/04 08:56:11

오구구 잘 하셨음다~~~^^

오세로 (♡.243.♡.176) - 2019/05/04 13:49:18

엄지 척~ ^^
이런 자랑은 눈치볼 필요 없이 퐉퐉해요.

곰도이 (♡.70.♡.253) - 2019/05/04 19:09:40

카카오스토리 있다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ㅛㅛㅛㅛ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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