떽끼.......

니 어제..아쮜 뺨을 쓰레빠로 휘갈겼지???? ㅋㅋㅋㅋㅋ

내가 그 상황에서 할 일이 있어서 참았다만.....

니 글로....말로 나를 이길 수 있을 거 같나???

그냥 참았느리라.....

내 입이 더러워질 거 같아서......성격 좋아서 참은 게 아니라....

니 더 다칠까봐.....

쓰레빠도 제대로 된 고무쓰레빠로 때려야지...

돈도 없는 모양인지...다 닳고 찢어진 니 쓰레빠로

내 뺨에 닿아도 힘이 느껴지지 않드라 ㅋㅋㅋ

니도 이젠 닳은 쓰레빠처럼 늙어서 손~힘도 없는 거 같고 ㅋㅋㅋ

불쌍해서 맞아줬다...섹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