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는 두 심술재 만낫을때

2원50전짜리빤쯔 | 2019.05.05 05:00:36 댓글: 4 조회: 562 추천: 0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3908155
객지에서 알할때 누나되는 한족여자까
싸맷는데 둘다 거의 한 4개월 말 한마디 안햇음.
설마 복도에서 맞띠운다해두 우리 모가지는
일치하게 90도각을루 반대방향을루 삐뚤어지지므 ㅋㅋ

그러던 어느하루 장난 심한 내가 끝내 참지 못하구
지나가는 그여자 손 모가지르 잡앗음...

그 여자느 처음엔 말안하구 다른손으루 날 막치든게
放开,讨厌鬼,神经病,
난 하하 웃으멘서리..
你先跟我说话的,哈哈,忍不住了吧?
그여자 밸나서 화장실 들가서 울엇음 ㅋㅋ

퇴근한담에 기달렷다가 麦当劳 사준게
이튿날부터 말이 엄청 많아졋음..ㅋㅋ
근디 이튿날부터 말적은 심술재가 또 말이 많은 심술재루 댓음..
지나갈때마다 주먹맛으 바야됨 ㅜ

虽然时间流逝那么多年,但那段美好的时光永远都停在我的心里,
我的朋友们我真的好想念好想念你们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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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36
봄의정원 (♡.16.♡.145) - 2019/05/05 06:34:26

ㅎㅎㅎㅎㅎ 아침부터 배끄러앉구 웃었슴다.
근데 중어는 좀 약함다 ,심술재처럼
지적 한번 해봐야지 ㅋㅋㅋㅋ

2원50전짜리빤쯔 (♡.38.♡.36) - 2019/05/05 06:37:07

중국말 정말 못함다 , 객지에서 일할때 중간에서 막 번역해줫어요 ㅋㅋ

봄의정원 (♡.16.♡.145) - 2019/05/05 06:53:52

웃자고 한말인데 진지해지면 미안해지잼가 ㅎㅎㅎ
아래글 보고 턱이 나왔나 거울 한참 들여다봐서
소심한 복수 했슴다 ㅎㅎㅎㅎㅎ

2원50전짜리빤쯔 (♡.38.♡.36) - 2019/05/05 07:10:55

걱정마쇼 난 진지함이란거 몰라요 ㅋㅋ
광동어 번역햇다구요..그쉬키 보통말 알아 못들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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