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2원50전짜리빤쯔 | 2019.05.05 07:08:13 댓글: 1 조회: 568 추천: 0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08177
까마잡잡한 한 남자가 한강 다리에
서잇은지 벌써 한시간 지낫다...
뭐라 혼자 그냥 씨브리는데 알아는 못듣겟고 ㅎ

난 기다리는게 시간 아까워..
< 친구야.... 떼내리겟으무 빨리 떼내리구 휴.>
긴가는 울상이 되여...
/ 도녀 십분이무 오겟다등게 지금두 안옴다 엉엉/

난 긴가가 불쌍해사 도녀한테 전회햇다..
/빨리오우....긴가 지금 한강 떼내리겟다오 /

상대방에서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왓다.
< 발루 엉치 나노쇼 >

난 전화 끊어버리구 어제밤에 돼지방티 털까지
씹어먹던 힘으 다내서 긴가 엉치르 차버렷다.

철렁~ 약간의 파도르 일으키더니 잠잠해졋다..

미안하다, 긴가야....
니 회르 좋아하는거 내 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8.♡.36
2원50전짜리빤쯔 (♡.38.♡.36) - 2019/05/05 07:16:47

임마 밸이나 뒤젯능가? ㅋㅋ

975,66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122
크래브
2020-05-23
3
306845
크래브
2018-10-23
9
334170
크래브
2018-06-13
0
369060
배추
2011-03-26
26
693969
우쭐쟁이다
2019-05-07
3
659
카람빛
2019-05-07
0
491
우쭐쟁이다
2019-05-07
0
603
연금술사
2019-05-07
1
569
카람빛
2019-05-07
1
608
지혜공주
2019-05-07
2
422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019-05-07
2
479
떴다신사
2019-05-07
0
490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019-05-07
1
880
떴다신사
2019-05-07
4
625
화이트블루
2019-05-07
2
689
연금술사
2019-05-07
3
747
섹시고양이
2019-05-07
0
471
윤리학교수
2019-05-07
1
795
카람빛
2019-05-07
0
546
듀푱님듀푱님
2019-05-07
0
422
알람선생알람선생
2019-05-07
0
995
알람선생알람선생
2019-05-07
2
662
듀푱님듀푱님
2019-05-07
0
516
귀요미뿅뿅
2019-05-07
3
771
듀푱님듀푱님
2019-05-07
1
515
궁디언니
2019-05-07
5
663
사오육
2019-05-07
2
676
연금술사
2019-05-07
4
900
카람빛
2019-05-07
2
62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