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7259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5 |
3 |
1448 |
|
미래양 |
2019-06-04 |
3 |
2020 |
|
아프다007 |
2019-06-03 |
0 |
2446 |
|
zcghoo |
2019-06-03 |
1 |
1780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2 |
2 |
1829 |
|
장백산늑대 |
2019-06-02 |
2 |
2495 |
|
푸른뫼 |
2019-06-01 |
0 |
1132 |
|
그린렌드 |
2019-06-01 |
4 |
1455 |
|
세종살이 |
2019-05-29 |
1 |
1291 |
|
독산 |
2019-05-27 |
2 |
1899 |
|
장백산늑대 |
2019-05-25 |
4 |
1884 |
|
장백산늑대 |
2019-05-24 |
3 |
2154 |
|
카람빛 |
2019-05-24 |
4 |
1274 |
|
솜사탕캔디 |
2019-05-24 |
3 |
1908 |
|
핸디맨남자 |
2019-05-24 |
2 |
1773 |
|
꽃돼지2017 |
2019-05-23 |
2 |
1476 |
|
세종살이 |
2019-05-21 |
0 |
1396 |
|
핸디맨남자 |
2019-05-20 |
6 |
2540 |
|
열혈사제 |
2019-05-19 |
3 |
1861 |
|
핸디맨남자 |
2019-05-19 |
6 |
1999 |
|
29027 [30대 공감] 그래,나는 매력있는 놈이였다 |
버들치춍춍 |
2019-05-15 |
0 |
1800 |
resilience |
2019-05-13 |
2 |
1615 |
|
경찰공무원 |
2019-05-12 |
7 |
3039 |
|
2019-05-12 |
12 |
2592 |
||
핸디맨남자 |
2019-05-12 |
7 |
2500 |
|
주해나그네 |
2019-05-11 |
2 |
3214 |
|
핸디맨남자 |
2019-05-10 |
5 |
2729 |
씁쓸하네요.
남의집 가정사에 뭐라하기엔 그런데..
이별이 참쉽네요
네 씁쓸하네요.고모사촌이라도 어렸을때 같이 자라던 형이라서
진짜로 남의 일 같지않지만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형수님도 털털하고 되게 좋왔는데 무슨 사연 있겟지요.
탈북미남님 낸즈~~~는 무슨 뜻이에요?ㅋㅋ
씁쓸하네요, 이 말은 전반 사회에 만연돼있는것같네요,
이 말은 현시대 남여사이, 친구사이 그리고 친인사이에도
들어맞는것같네요,
딱 일주일전에 카톡의 어느분한테,
"인주차량?이란 말이 어울릴란지 딱히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만,
씁쓸하네요,
떠나신지 딱 일개월이네요... ... 05.05.2019 23:21h"
참 안됏네요 .. 근데 왜 등기는 안하고 사시는지.
합법적인 부부면 쫌 머라도 연결고리가 있지요.
화이트블루님:상세한 사연은 알수없지만 일년에 서너번씩 만나던 따듯한 형수님이였는데
별의별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혼인등기했어도 결과는 변함없다는겄이죠.
방금전에도 형하고 통화하였지만 들어주는거외에 뭐라 할말이 할수있는게 없네요.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근디 ㅎㅎㅎ는 뭐지?
이 주해나그내느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이구나
낸즈도 궁금하고 ㅎㅎㅎ도 궁금하고
크면 과학자될 체질~
글 내용으로 추리해보면 ..
한국남자와 법적으로 정리가 않된 유부녀인것 같네요 ㅋㅋㅋ
10년 넘게 뭐했는지 .. 그냥 너좋고 나좋고 그런사이? 휴~~
요즘엔 한국에서는 그렇게 사는 가짜부부들이 많아요.사촌형이 마음 아프겠어요.마음을 잘정리하라고 전달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resilience 님.누룽지83님/뉴스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그냥 남의 이야기로만 귀등으로 들어오던것이 현실로 내 가족에게 다가오니 처음에는 황당하다가 멍해지고 세상에 왜 이런일이~~~.어제 형 만나서 한잔하는데 허무한 인생이란 말이 생각나더라고요.갑자기 늙어보이고 초췌한 형의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형의 유일한 락이 퇴근하고 집에서 가족하고 한잔하는이였는데) 인젠 술도 자제하고 다 정리한듯 담담하여 다행이였네요.두분 댓글 감사하고 늘 즐거운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인생 머있슴다 매일 행복하게 사는검다 가는사람 붙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마쇼 더 좋은 인연을 만나자고 이별했을수도있슴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툭툭털구 힘내라쇼 더좋은 인연 만나서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행복한 가정 만들라쇼
한동안은 힘들겠지만 여잔데서 상처받으면 여잔데서 치료 받으면 제일 빠름다 혼자 우울해 하지말고 나가 사람들 자주 만나므 좀 낫을껨다
믿음35: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시간이 약이라고 아퍼도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게되겠죠.어제 형이 취중진담인지 인젠 사람이 겁나고
웬지 지금집에 들가면 오싹한 느낌이 들어 조만간 이사할련다고 하데요.따듯한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