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벼그는 ...

윤리학교수 | 2019.05.13 22:34:53 댓글: 1 조회: 79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5386
나하고 처음 사귈때에는 미모로 나르 꼬시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깐 타투르 보여주며 은근히 나한테 위압감을 주면서 나르 잡고

요즘은 돈 아니 포인트로 내 맘을 후려잡네
.
난 그래서 햄벼그 매력에 벗어날수없어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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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9.♡.39
궁디언니 (♡.22.♡.115) - 2019/05/13 22:40:35

ㅋㅋㅋ알라붕 ~..궁디는 빼먹엇슴따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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