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한탄사

GLASS | 2019.05.19 07:27:31 댓글: 2 조회: 637 추천: 3
분류신세 한탄 https://life.moyiza.kr/freetalk/3919831
부잣집에 시집간년은 한낮 사랑타령이고 애둘낳고 오손도손 산다더니 돈타령하네
상노무년들아!
돈을보고 갔으면 돈만 누리고 정보고 갔으면 정만 누릴것이지 시집도 미지수인 내앞에서 청승들떨고가면 맴이 호강스러워지니?
결혼이 진짜 좋은거 맞습니까
요즘은 돈 아님 나이 누구 결혼 한다고 우르르 다 시집가요 뭔놈에 세상이 이래
나만 이런걸까요?
거래같은 결혼은 추호도 생각 없지만 거지에게 시집이 웬말이고 사촌 친구도 자칫 선을긋고 누구하나 죽어가도 나몰라라 요딴 세상에서 독거노인 신세밖에 더 되겠나 한탄 한번 해보지요
외롭지 않은 독거들아 니들은 어찌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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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16.♡.230) - 2019/05/19 07:43:32

글은 모르겠고
저 곰인지 강아진지 너무 귀여움~

qhdid (♡.168.♡.26) - 2019/05/19 07:59:34

와따 ... 길기두 쓰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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