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자꾸 내보구 욕하는게

연금술사 | 2019.05.21 22:14:04 댓글: 5 조회: 81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2151
너무 狂하대 ㅡ 그냥 지 기분대로 놀고

그러다 어느날 크게 다친다메 ㅎㅎㅎ

뭐 맞는말이지 ㅡ

내가 그냥 당분간. 희청거릴뿐 이지

마절이여 ? 오늘. 형이 곁에서. 来龙去脉

그러고 조심해야할 점 곁에서 하나하나 분석해주니

이젠 뻔히 다 알리구 ㅡ 누구랑. 앞으로 술마심

안될지 다 알겠소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조심해야지

앞으론 절때 인천가서 술마시지 말도록
추천 (1) 선물 (0명)
IP: ♡.111.♡.31
나비청이 (♡.102.♡.161) - 2019/05/21 22:16:32

연금씨는 술조심 하면
만사대길일거 같네요

연금술사 (♡.111.♡.31) - 2019/05/21 22:22:28

아까 형하고 야기 했어요

앞으론 우리 다른 사람들 하구 피해서 마시자구

그냥 우리끼리 조용히 맛있는거 먹구

돈귀씽 (♡.70.♡.13) - 2019/05/21 22:17:29

뭐니뭐니해두
술채우구 개지랄안하면돼..?
맨정신에두 가끔 성질 내구
시한 포탄 처럼 언제 터질걸 길피멋잡을정도면 주위사람 없어진다

연금술사 (♡.111.♡.31) - 2019/05/21 22:20:12

맞서 ㅡ 재작년 원래사장 조카랑 모텔서 싸우고

갸가 먼저 날 쳣서ㅡ 지금드 입술에 흉터 있구

어제 또 원래사장 동생이랑 주먹질 하구 ㅜㅜ

어제두 갸가 먼저 날쳤소 ㅎ

그러가 보니 자연히 내가 말썽꾸러기 된거요 ㅠㅠ

연금술사 (♡.111.♡.31) - 2019/05/21 22:21:22

다투면 다툰거지 ㅡ

난 싸울 생각하지두 않았는데

아색기들 먼저 들어오겟구나

다행히 내가 좀 날렵해서 다치지 않았소

얄받아서 땅바딱에 제껴 버렷지무 ㅡ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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