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못생긴 저는

윤리학교수 | 2019.05.25 10:09:06 댓글: 3 조회: 43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4339
친구놈이 집 아래 커피숖에 왓다고 내려 오라해서 씻지도 않고

꾸질꾸질한 모습으로 슬리퍼 달달 끌고 내려가서 쥬스 한잔하고 왓어요..

눈꼽이 얼마나 큰게 달렷음 떨어진게 발톱이 빠졋어요..나 아픈 사람이니 괴롭히지 마여
추천 (1) 선물 (0명)
IP: ♡.77.♡.126
가지말라재야쓰베 (♡.111.♡.22) - 2019/05/25 10:16:55

아파보이긴 하네요!!!!!!

ㅋㅋ

봄의정원 (♡.16.♡.240) - 2019/05/25 10:21:19

휴~ 강아지 산책시키라 했더니
또 여기서 동네 망신을

스타박시 (♡.136.♡.46) - 2019/05/25 10:26:0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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